[스크랩] `빈손’으로 떠난 시골목사의 유언장 잔잔한 감동 흔적 이 땅에 남기지 말아주오 '빈손’으로 떠난 시골목사의 유언장 잔잔한 감동 "내가 죽은 뒤 나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땅 위에 남기지 말라.” 평생을 가난한 시골교회에서 목회활동을 벌이다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떠난 한 목사의 유언장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교회에서 철야기도.. 교회 2007.08.27
[스크랩] 이판님을 구세주로...서울평강교회(곽성률, 구 장안교회) 서울평강교회(곽성률, 구 장안교회) 자신의 모친을 재림주라고 주장하며 또한 설교를 통해 모친을 우상화 시킨 곽성률 씨(서울평강교회, 구 장안교회)에 대해 예장통합 교단은 ‘이단사이비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곽성률 씨에 대해 ‘이단’으로 규정했다(2005년). 다음은 예장.. 교회 2007.08.26
[스크랩] 행복이란? 행복이란? 사랑가득 예수님입니다 행복이란? 인간은 행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별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욕심을 줄이고 만족할 줄 아는 것, 그게 행복입니다. 세상이 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상이 불행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 교회 2007.08.26
[스크랩] 서달석 씨(서울중앙침례교회) 서달석 씨 (서울중앙침례교회) 예장통합 교단은 서달석 씨(서울중앙침례교회, http://christ.sarang.net)의 집회 참석금지, 그의 간행물 구독 금지 결정을 내렸다(78회, 82회 총회). 서달석 씨의 문제는 크게 3가지다. 첫째는 종말론에 대한 것이며, 둘째는 구원과 회개에 대한 것이고, 셋째는 개신교회를 로마가.. 교회 2007.08.26
[스크랩] 점보러 다니는 기독교인들 한국의 SBS TV에 ‘천인야화’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전직 무속인 A씨의 인터뷰가 방영되었다. (07월 27일 2007년) 무속인의 집에 태어났고 신내림을 받은 후 10여년 동안 무속인으로 살아 왔다고 밝힌 그는 “점치는 것도 다 장사”라고 밝혔다. A 씨가 밝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점을 보러 온 사람들은 .. 교회 2007.08.26
[스크랩] 그 기도에 울었습니다 그 기도에 울었습니다 10년 전에 일입니다 저는 어떤 기독교 잡지를 읽다가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노동 운동을 하다가 하나님 만나고 전도자가 된 사람의 기사였는데 인터뷰에서 그가 한 말이 저의 가슴에 못처럼 박혔기 때문입니다 불법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감옥까지 갔다 온 그 사람은 그 후 .. 교회 2007.08.21
[스크랩] 분노의 결과 분노의 결과 1. 내가 사람을 싫어하기 시작하는 순간, 나는 노예가 된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내 일을 즐길 수 없다. 나의 분노는 몸에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나는 몇 시간만 일하고도 곧 지쳐버린다. 전에 즐겨 일하던 것도 이.. 교회 2007.08.21
[스크랩] 고난의 유익 고난의 유익 인생이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는 10%의 사건과 '그 일어나는 일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90%의 태도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성공의 열쇠는 지식과 경험의 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막연하고 불안하게 보이는 미지의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습니다. 똑같은 환경.. 교회 2007.08.21
[스크랩] 짐베이커 목사를 보면 간통-횡령목사들의 정체가 보인다 역사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얻어서 좋은 점은 본받고 나쁜 점을 배격해 나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너무나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자 정확한 역사의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 내용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에 미국을 떠들석 하게 만들었던 짐베이커목사부부의 엽기.. 교회 2007.08.18
[스크랩] 어느 장로님의 용서 어느 장로님의 용서 한 장로님이 평소에 자신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성도와 함께 이웃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배시간에 성만찬의 순서가 있었습니다. 장로님과 그 성도는 서로 떨어져 앉아서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그 교회의 목사님은 두 사람 사이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교회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