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677

[스크랩] 고조선은 부여해씨와 조선한씨로 갈라지고 부여가 천자국이었다.

부여(扶餘)의 군(君) 해부루(解夫婁)가 도읍을 동으로 옮겼다 부여국(扶餘國)은 현도(玄菟) 북쪽 천리에 있었다. 그 선대는 알 수 없는데, 혹 “단군의 후손이 북쪽으로 옮겨 부여국이라 하고, 해(解)로 성(姓)을 삼았다.”고도 한다. 처음에 그 왕 해모수(解慕漱)가 스스로 천제(天帝)의 ..

역사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