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1216

[스크랩] 성추행,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일입니다.

며칠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식탁에 앉아 중학교 3학년인 딸아이와 저녁식사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딸아이가 문득 이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엄마. 우리 아파트 라인에 고등학교 다니는 000 딸 있는 집 있잖아요. 그 집 아저씨가요, 어제 제 엉덩이를 슬쩍 쓰다듬으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것 ..

한류 200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