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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골때리는 나치 독일의 신무기들
홀덴 Ho 229
종전직전에 시제기 2대 생산
미군에게 노획되어서 미국으로 끌려가서 연구용으로 활용됨
기체밑에 숯을 칠해서 레이더파 산란을 유도했다나 뭐라나..^^
(이번 시리즈에 소개되는 독일 신무기들이 과연 있었느냐 없었느냐 의문들이 많으실텐데요
개발단계에 그친 것도 많지만 상당 부분은 실제 설계완료와 제작까지 해서 거의 실전
배치 까지 마치려한 신무기들도 꽤있습니다. 홀덴의 경우가 바로 그런경우인데요
밑에 사진은 영국에 포획되 박물관에 남아있는 홀덴의 원형 사진입니다..)
박물관에 남아있는 원형사진
하인켈 He P 1078/A
날개에 달려있는 미사일은 실제로 대전말기에 완성된 물건입니다.
포케불프 전투기에 장착해서 실험중에 전쟁 끝났죠.
유선유도방식이며 조종사가 조이스틱으로 유도합니다.
포케불프 Ta 183
전쟁을 조금만 더 끌었다면 실용화될뻔했던 기체
종전후 연합군에게 접수되어서 미그 15와 세이버 전투기의 원형이 된답니다.
포케불프 Ta 183 의 설계도..
하인켈 He 1080
이넘은 놀랍게도 램제트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었다는군요....- -;
포케불프 Fw Triebflugel
동체중앙의 날개를 프로펠러처럼 회전시켜서 날아가는 물건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ㅋㅋㅋㅋ..
이 놀라운 넘의 내부 구조도....- -;
아라도 Ar II
Skoda-Kauba Sk P.14.02
메샤슈미트 Me 334
cafe.daum.net/sospark 사람마다 정해진 이상형
사진으로 살펴보기 카페에서 펌(양기 이상형)
다음에는 더 골때리는 스타워즈를 연상시키는 독일의 신무기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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