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부퉈현이라는 곳이다.
이들은 국가가 2050년대에 세계 1위구이라는 말과 사뭇 거리가 먼 사람들 같다.
마치 우리나라 50년대보다 더 험해 보이는 이곳.
병 호롱불에 가축이 집안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은 교육과는 먼 집안 일에만 메달려 있다.
과연 이들이 45년후 세계 제일국가의 국민으로 느긋하게 티비 `그때를 아십니까?`를 보면서 에어컨 아래 있을 수 있을까?
나는 우리 조국이 정말 자랑스럽다...
<중국에 사는 이가..> ![]() ![]() ![]() ![]() ![]() ![]() ![]() ![]() ![]() ![]() ![]() ![]() ![]() ![]() ![]() ![]() |
출처 : 포토 KIN
글쓴이 : hg623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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