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국(貊國)은 한수(漢水)의 동북쪽에 있는데, 지역이 연(燕)과 가까워서 멸망되었다
오호라 한수의 위치가 한반도가 아니었다. 연나라가 있는 태원과 맥국이 가까우니 맥국역시 태원의 동쪽에 있으며 한수는 맥국의 서남쪽에 있으니 한수가 황하동쪽에 있는 지류인것이다.
진한은 북쪽으로 예와 맥과 접경하였다
진한의 위치 역시 한반도가 아니었다. 이런 줸장!!!! 진한은 하북성남쪽이었다.
수나라 당시 백제는 대릉하 남부에 있었다. 그러니 거기서 서쪽으로 3일거리즉 하북성일대가 맥국이다. 이런 젠장!!! 매국노들 주장대로라면 황해에 맥국이 있구만 ㅎㅎㅎ
《사기》 흉노전(匈奴傳)에는 이르기를, “묵특(冒頓)이 강성해져서 동쪽으로는 예맥(薉貊)과 조선(朝鮮)에 접하였다
흉노의 위치를 매국노들도 몽골땅으로 생각한다. 예맥과 조선은 몽골의 동쪽으로 한반도가 아니다.
조선과 예맥은 흉노의 동남쪽 즉 하북성일대를 말함이다.
옥저, 예, 맥이 모두 낙랑에 속하였다
낙랑군에 속했다고 봐야한다. 옥저는 중국집안에서 서쪽으로 1천리까지 예는 하북성 맥도 하북성이다. 이들의 서쪽에 낙랑군이 있다고 봐야한다.
고구려인들을 맥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아마도 고구려에 속한 여러부족중 제일 다수였을 것이다.
《위지(魏志)》를 보면, 소수맥은 서안평현(西安平縣) 북쪽에 있는데
삼국사기》 고구려본기를 보면, “유리왕(琉璃王) 33년(14) 에 양맥국(梁貊國)을 쳐서 그 나라를 멸망시키고 군사를 진격시켜 한(漢)나라의 고구려현(高句麗縣) 을 습격하게 하였다
안평현은 현재도 하북성에 지명이 남아있다. 지도의 중산에서 바로동쪽이다. 유리왕때도 하북성서남부까지 차지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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