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초연하게 살아가는 인생
오늘날 예수를 잘 믿는다는 분들까지도 돈이 주인이 되어 하나님을 도깨비 방망이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직 나의 문제만 해결해 주시는 해결사 정도로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나의 문제를 수습해 주는 심부름꾼으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돈주머니가 먼저 회개하기 전에는 결단코 성도로서의 멋진 삶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돈에 대해서만은 초연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돈과 담을 쌓고 살라는 말이 아니라 돈 앞에 비굴한 삶이나 행동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짧은 인생, 내 것에 대한 지나친 애착을 버릴 때 지금보다 더 멋있는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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