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부추와 야쿠르트 암을 이기다

참빛7 2016. 10. 7. 20:45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암 퇴치하는 법 건강 / 생활

 

2016.05.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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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돌아 다니는데 우연히 아래 부추 (경상도 정구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이게 정말 신빙성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 대단하다.

하나님이 지으신 채소들이 이렇게 대단한 위력이 있다.

물론 아로니아가 항산화 재왕이요 면역력 최고 이지만 항암 치료를 할 때는 아로니아를 먹어서는 않된다.

워낙 면역력과 항산화가 강하다 보니 항암 치료가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성분이 항암제를 밀어내 버린다고 한다. 항암 치료를 끝내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는 아로니아 만한게 없고 또 홍삼도 뛰어난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다. 아무래도 생 열매인 아로니아가 성경적 관점에서는 더욱 좋다. 인삼은 농약을 다량 치지만 아로니아는 무농약 유기농이기 때문에 더 좋다.


여하간 부추가 이렇게 항암 능력이 뛰어나다니 놀랍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비닐하우스에서 비료로, 화학 거름으로 키운건 쓸모가 없다는 거다. 일반 태양빛을 받고 자란 자연 노지 부추만이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우리 텃밭에 작년에 뿌린 노지 부추가 있는데....잘 됐다...얼마전에도 또 씨를 뿌려서 싹이 나고 있는데 잘 됐다...ㅎㅎ


참으로 신기하다. 일반 노지에서 무농약 유기농으로 키운 부추만이 항암 효과가 있다니....난 복 받은 거다.


난 야쿠르트는 추천하지 않는다. 아로니아가 생과로 먹기가 힘들어 야쿠르트를 섞어서 갈아 먹을 것을 추천하기도 하는데, 난 반대다.

그냥 생과로 먹어라. 가장 효과가 좋다.

하지만 부추를 그냥 생으로 먹기는 좀.....봐 준다. 야쿠르트와 갈아 먹을 수 밖에...,


이번 주에는 텃밭에 가서 부추를 좀 잘라 와야 겠다. 겨울을 견디고 다시 자라나 준 우리 밭에 부추. 이게 이렇게 좋은 놈 이었을 줄이야....

그리고, 채식을 하면 사람의 피가 그렇게 맑아 진다고 한다. 피가 맑아지니 머리도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지고 그래서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 하게 된다고 한다. 성경의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진리다...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마라는 말씀은 레위기에 있다. 요즘은 레위기에서 먹으라고 한 것도 못먹는다. 모든 것이 오염이 되어서......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암 퇴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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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음을 밝힙니다. 전 의학쪽으로 지식이 전무한데다가 이런 민간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의학적인 증명을 할 능력도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주변에 아프신 분들이 하도 많아서 좀 참고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부추입니다.
부추의 효능을 찾아보니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요구르트 2개와 적당량의 부추를 준비합니다.

믹서에 부추를 넣고 요구르트도 넣어줍니다

믹서에 갈아버립니다. 부드러운 것만 있어서 쉽게 갈립니다.

꼭 색이 녹차라떼 같습니다

이미지만 보면 크게 나쁘지 않아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요구르트의 새콤한 맛이 부추의 풋내를 잡아줘서 마시기에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 단순한 음식이 어떻게 암을 물리치냐구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부추가 대표적인 항암음식이기는 합니다.

 

이 부추즙을 먹고 암을 완치하신 분은 제 할아버지신데요.
할아버지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췌장암 말기 환자였습니다.

이 병원 의사였던 이모도 더 이상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포기를 한 상태였는데 누군가의 권유로 이 부추즙을 복용하기 시작한 겁니다.

항암치료 중이라 어지간한 것은 먹으면 바로 올리시던 할아버지가 이건 겨우겨우 하루 한번 드시더니…1주만에 하루 2번을 복용하기 시작하 더라구요

그렇게 항암 치료 받으면서 이 즙을 복용하다가 1달만에 피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모의 친구였던 담당의사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피가 왜 이렇게 깨끗하지?’ 하며 믿을 수 없어 하더랍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 항암치료를 끊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2달 후 할아버지는 같은 자리에서 암완치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이후 우리 가족들은 몸이 안 좋아지면 이 부추즙을 복용하곤 한답니다. 미리미리 먹어서 큰병이 안 생기게 예방하자는거죠.

 

할아버지는 그 후 어떻게 되셨냐구요? 건강하게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제 2의 청춘을 즐기고 계십니다. 부추는 환자일때 처럼 매일은 못 드시겠대요. 물리셨나봐요 ^^;;;

  

PS)할아버지는 비싸도 노지부추를 꼭 구해서 드셨습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도 그게 그렇게 좋다네요 


presike

요구르트의 종류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부추의 풋내를 참기 위해 섞어먹는 용도니까요. 혹시 암환자가 복용하는 것이라면 꼭 노지부추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부추는 참아낼 수 있을 정도로 걸쭉하게 만들어드실수록 좋아요. 전 환자가 아니라서 좀 묽게 예방차원에서 마십니다 ^^


 

출처 : 주는 그리스도
글쓴이 : 작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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