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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추]2010년 한반도 현상황을 우려하며

참빛7 2011. 3. 26. 03:51

 

[강추]2010년 한반도 현상황을 우려하며


국제예수전도단(YWAM)의 설립자 로렌 커닝햄의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 대한 경고 (2010년 4월 23일 글)

http://cafe.daum.net/Ellijah/6pSr/288


지난 달에 한국에 갔을 때, 일본으로 출발하던 날 아침 주일에 호텔 가까이 있는 사랑의 교회에서 주일 아침예배를 드렸다. 그날 오정현 목사님은 성도가 성도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강한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그는 설교 중에 이런 예화를 드셨는데, 그 주중에 로렌 커닝햄 목사님으로부터 이메일(e-mail)을 받은 내용을 말씀하였다.

로렌 커닝햄 목사님은 오래 전부터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 중의 한분으로써, YWAM(예수 전도단)의 창시자로 세계 교단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이다. 성령에 아주 민감한 분인 것으로 알고 있다.

로렌 커닝햄 목사님이 오 목사님에게 보낸 메일에는,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다.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과 지도자급 평신도들의 회개를 촉구했다 한다.

그들에게는 두 가지 큰 죄가 있는데,

첫째는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돈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성적으로 음란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 두가지 문제를 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6개월 이내(2010년 10월 말 이내)에 한국 교회가 피를 볼 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 세 번째 죄는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다른 분의 글에서 옮깁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님은 한국 교회에 대한 경고를 3가지 말씀했는데, 그는 한국 방문 후 호주로 가셔서 한국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나는 설교 중에 그 말씀이 예사로 들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첫째 내가 아는 로렌 커닝햄 목사님은 그런 경고성 발언을 아무렇게나 함부로 할 그런 가벼운 인물이 아니며 한 나라에 대하여 경고성 발언을 책임없이 말할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라는 것이고,

둘째 그 분은 사역의 초기부터 성령의 음성에 아주 민감하며 하나님의 뜻을 직접적으로 물어가는 것에 잘 훈련되어 있는 분이라는 것이고,

세째는 우리가 다 알거니와 한국 교회가 실제로 그러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실제로 회개를 하지 않을 경우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내가 확실하게 느낀 것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에 임할 진노가 임박했다는 것이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으나, 나는 이번에 한국에 2주 정도 머무르며 서울 사람들의 생활태도 속에서 임박한 진노의 징조를 아주 강하게 느끼고 돌아왔다. 아주 두려웠다. 그리고 안타까왔다

출처 :침례교북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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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국교회 회개명령, 한반도 전쟁 발발 경고 -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목사

http://cafe.daum.net/Ellijah/6tek/19


케냐 오워 목사님이 지금 서울 인천 대전 보령 부산에서 집회하고 계신 내용입니다.

이 분은 아이티, 칠레 지진과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등 많은 나라의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한국교회에 보내셔서 남침전쟁발발을 알려 주시면서 한국교회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이하 데이비드 에드워드 오워 박사님 한국 집회 말씀 내용, 부산 (6월 30일, 대연성결교회)

할렐루야! 주님께서 당신에게 복을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복을 주시길 원합니다. 오늘 여기 온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부산이라고 하는 도시에 오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 교회 담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이곳에 초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전에 저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시다. 아버지,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이곳에 주님의 귀한 백성들이 모였습니다. 이 성전에 주의 백성들이 모인 것을 보시옵소서. 주님의 성전, 바로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 장소에 아버지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영적인 귀가 열려서,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영적인 눈이 열려서, 주님의 메시지를 보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말미암아 다시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청난 축복입니다. 바로 지금 이 때에, 제가 이 나라에 있다고 하는 것이, 또 여러분이 이곳에 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도시에 있다고 하는 것이, 정말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제 오늘 내일 이틀 동안에, 여러분과 함께 많은 것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영원토록 바꾸고 말 메시지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다시 오실 메시아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방문을 해 주시고, 그리고, 방문한 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시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그분께서 이렇게 귀한 나라에 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들으실 테지만, 이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메시지를 들으면, 이제 정말 시간이 다 되었구나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정말 지금부터, 하나님께 의로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정말 새로운 방법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정말 급박하게 절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제가 그 전에, 몇 개의 비디오를 준비해 왔습니다.. 최근에 제가 예언했던, 내용들이 성취되었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티의 최악의 지진의 예언과 성취에 관한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달에 제가 예언을 했는데, 올해의 1월 12일날, 성취 되었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주님이 목사님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아이슬랜드에 화산이 폭발해서, 화산재가 전 하늘에 날렸던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6년 전에 예언을 했는데, 성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유시에 등 많은 예언의 내용과 그 예언들이 성취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 보면, 제가 예언을 했고, 성취된 내용들이 나와있습니다. 전 세계의 재난과 그 예언, 그리고, 성취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이티, 칠레, 중국 지진, 최근, 북미에 지진이라던지…이것과 관련해서, 주님의 재림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저희가 시작하기 전에, 제가 먼저 여러분의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 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예언을 듣고나면, 웃는 것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웃음 소리를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웃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잠깐만, 멈춰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말씀 하신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도미니카와 하이티를 방문했을 때 거기 있던 사람들도 여러분들 처럼 웃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람들에게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먼저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봅시다. 그리고, 그 후에 그 사람들이 이것이 웃을 일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서 3번 말씀 해 주셨습니다. 꿈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고, 음성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 드릴 것이고, 이 재난들이 메시아의 다시 오심과 얼마나 중요한 사건 들인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남한 땅에 일어날 재난에 대해서 처음으로 말씀하셨을 때, 도대체 이 남한 땅에 무엇이 올 것인가. 제가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휴대폰이 있다면, 이것을 녹음해도 좋습니다. 왜냐면, 이제 이 일들이 성취 될 때, 여러분들이 이 순간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바다에 엄청나게 큰 군함이 배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항공모함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것이 바다에 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하늘 저편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은 미사일이 비오듯이 쏟아 지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그 미사일이 하늘을 덮어 버린 것 같이 그렇게 날아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그것이 미사일인지 몰랐습니다. 뭔가 하늘에 많이 있는 것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이 군함을 격추시키고 말았습니다. 제가 확실하지 않는 것은 그 미사일 전부가 항공모함에 떨어진 것, 아니면, 몇 개가 항공모함에 떨어진것입니다. 어쨌거나, 그 항공모함이 격추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미사일이 그 항공모함을 폭격했을 때, 그 항공모함의 관제탑이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본 것은 그 군함이 완전히 기울어서, 바다에 완전히 기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후에 그 다음 날 밤에, 주님께서 저에게 다시 찾아 오셔서, 무엇이 이 남한 땅에 닥칠 것인지 보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그것이 비행기 인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비행기가 왜 뒤쪽에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다음에 주님이 다시 저에게 보여 주셨을 때,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분명하게 확실하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군용 트럭이었습니다. 그 군용 트럭 뒷편에 미사일을 장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꿈 속에서 굉장이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으로 보아서, 보통 주님께서는 그 예언을 주실 때, 저를 그 현장에 갔다 두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 현장 속에서 저도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것을 보게 해 주십니다. 다시말하면, 그 예언이 성취 되었을 때에,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저도 똑 같이 느끼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미사일이 여러분의 나라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미사일은 그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마치 이 남한 땅에 전기를 통제하는 굉장히 중요한 장소가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전기를 전국에 배포하는 그런 장소 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이 그 시설물에 떨어졌습니다. 미사일이 바로 전력을 통제하는 그 시설물을 폭파시켰을 때, 제가 보기에는 이 나라 안에 여러 군데에 변압기 같이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전기의 전압을 바꿔주는 변압기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깨달은 것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공포와 당황함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비젼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여기저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 때에,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고 난 다음 이 나라의 전문가들이, 전기 변압기를 고치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밤에, 주님께서 세 번째로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차에 태우시고, 제가 여러분 나라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전을 하면서, 군용 탱크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많은 탱크들이 길거리에 나와 있습니까?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왜냐하면, 전쟁이 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제가 여기서부터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왜 주님이 저를 이 나라에 보내고, 이러한 예언의 말씀들을 나누길 원하십니까? 왜 이 땅에 그런 엄청난 비극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 드렸지요? 모든 웃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아셨을 것입니다. 제가 하이티에 갔을 때에도, 거기 사람들도 이렇게 웃었습니다. 제가 2009년 칠레에 갔을 때에도, 그 때 그 사람들이 이렇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이 성취 될 때에, 그리고, 사람들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성취는 빨리 일어났습니다. 하이티 같은 경우는 2달이 못되어서 성취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9년 11월28일에 그 땅을 떠났는데, 2010년 1월 12일날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나라의 교회의 상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나라 교회에 회개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국교회에 정말 엄청난 안일함이 있다는 것,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교회 안에 죄와 타협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것들을 회개하기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다가올 그 비극적인 재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서, 만약에 여러분들이 회개한다면, 이 땅을 보호하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은 저는 그냥, 주님의 노예일 뿐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장차 무엇이 이 땅에 일어날 것인지 미리 아시고, 여러분들에게 경고해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는 다면, 저를 이곳에 보내서, 경고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말 귀하게 여기는 한국 교회 백성들에게 가서, 다가올 이 재난을 말해 주어라. 그래서 그들이 회개하고, 그들이 그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 내가 그들을 보호하게 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이 일어날 것인가, 안 일어 날 것인가 의심할 여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에 보내셨을 때,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예언이 성취 되었는지 이미 보았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많은 다른 나라를 다녀 봤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나라보다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제가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은 결코 단 한번도,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저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제가 간 나라에서, 경고를 예언하고 그 나라에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시게 되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으실 준비를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한번은 제자들과 대화하실 때에, 특별히 내일 다루겠지만, 성경말씀 중에서 가장 중심적인 예언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감람산의 예언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최초로 그분이 다시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예언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재난가운데서 하나 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이 온 땅의 나라에 임하는 재난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기기 직전에 일어나는 재난 들입니다. 그것은 전쟁과 전쟁에 관한 소문입니다. 그리고 대단한 규모의 속임수와 유혹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내일 마태복음 24장을 다룰 것입니다. 우리가 내일 다시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저는 케냐에서 왔고, 저는 주님의 종일뿐입니다. 여러분이 이 재난에 대해서 의논하기를 원하고, 어떻게 이 재난을 극복할 것인가를 의논하길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비행기 티켓을 끊어서, 이 나라에 달려오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칠레에 지진이 올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되기 전에 그 나라의 감독과 목사들과 상의를 했습니다. 제가 그 나라를 두 번 방문하면서까지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제발 회개하고 이러한 재난이 오지 않게 하소서라고 제가 그뿐만 아니라 칠레 그 나라의 감독을 케냐에 초청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재난이 그 나라에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발 오늘 제가 이 땅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예언한 말씀을 이 땅의 교회 지도자들과 정치 지도자들과 나누십시오. 언제든지 그 분들이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畺綬? 원하고, 어떻게 하면 이 재난을 피해 갈 것인지를 상의하기를 원하신다면, 제가 언제든지 다시 이 땅에 오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남한 땅에 회개를 명령하셨습니다. 제가 명령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주님께서 저에게 무슨 말씀을 들려 주셨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이제 이 마지막 때의 메시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게 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다시 한번 이 교회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교회의 목사님 이름을 잘 모르지만요… 이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를 이곳에 초청해 주시고, 주님의 백성들을 만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은 저를 초청하신 것이 아니고, 성령님을 초청한 것입니다. 저희들은 그저 성령님의 도구요, 메시지의 통로일 뿐입니다. 제가 한 가지 슬픈 것은 이 지역에 수많은 교회가 있을 텐데, 그 수많은 교회들은 아마 제가 이곳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조차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은 여러분들이 이제 나가셔서,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메시지를 들었다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방문해 주시고,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을 때에, 주님께서 도대체 정확하게 무엇을 말씀하신 것입니까? 제가 이제 주님과 제가 나누었던 3 번의 대화에 대해서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제가 3번의 대화의 내용을 말씀드릴 때 마다, 이제 내가 내 인생을 똑바로 바로 잡아서, 정말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해야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는 제가 하늘에 떠 있었던 혼인 반지에 대해서 나누기를 원합니다.2006년 11월1일 이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2006년부터 시작해서,2010년까지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비젼에 대해서 나눌 것입니다. 11월 1일 새벽 3시였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그것은 동쪽을 바라보았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제가 주님의 비젼을 보았을 때, 그것은 이 땅에 일어날 사건들에 대해서, 그 주님과의 놀라운 대화 가운데, 하늘의 굉장히 어두운 캄캄한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캄캄한 밤하늘에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 하늘이 열렸을 때, 그 열린 하늘 문을 통과 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이 그 열린 문 사이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오는데 덩어리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이 하늘 안으로부터 어두운 밤하늘에 내려올 때에 그 어두운 밤하늘이 흑암에서 빛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밤하늘의 모양이 어둠에서 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뒤쪽에 서계신 분들 앞으로 오셔서, 앞자리를 메워주시기 바랍니다. 의자에 다 앉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선명하게 이 이야기를 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앉으셔서, 받아 적으실 분은 적으시고, 녹음하실 분은 녹음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한 분 더 오시면요, 여기 한 자리가 더 있습니다. 이제 계속 하겠습니다. 이제 밤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그 밤하늘에 우리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밤하늘이 어둠에서 빛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땅에 조차도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가 열린 하늘에 입구를 보았을 때, 제가 하나님의 영광 안에 무엇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뭔가 조그마한 것이 금으로 된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금으로 된 무엇인가를 보았을 때, 그것이 멈춰 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움직일수록, 하늘이 열린 입구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 무엇인가가 하늘 문을 통과해서, 하늘 문으로 점점 내려올수록 그것이 점점 커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열린 하늘 입구에 다다랐을 때, 그것이 입구에 도달했을 때, 그것이 두개의 영광스러운 결혼반지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열린 하늘 문으로 그 두 개의 결혼반지를 내려주셨을 때, 그 하늘 문 입구에다가, 그 두개의 결혼반지를 두셨습니다. 그리고는 주님께서 하늘 문 입구에서, 그 반지를 좌우로 흔들면서,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그 결혼반지는 틀림없이 두개가 아주 똑 같았다는 것입니다. 마치 두 반지가 서로의 이미지를 거울에 비추고 있는 것처럼 똑 같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반지를 기울이면서 보여주셨을 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결혼반지가 얼마나 놀랍게 장식이 되어 있었는지를 보게 해 주셨습니다. 그 결혼반지는 얼마나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하셨는지를 얼마나 수고하시고 노력하셨는지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깨달은 것은, 아버지께서 그 두 개의 결혼반지를 계속 좌우로 돌리시면서 보여 주셨을 때에, 하나님께서 뭔가를 그 가치를 깊게 깨닫고, 감상하고 그 가치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혼인 반지를 준비하셨을 때에 얼마나 노력을 기울여 주셨는지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또 한 가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깨닫게 해 주신 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반지를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을 여기에 투자하셨는지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께서 또한 저에게 알게 해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 혼인반지를 준비하기 위해서, 하늘에 있는 모든 자원을 다 동원해서 이것을 준비하게 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하늘 그 안에서부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음성이 뭐라고 말했냐면요. 오늘부터 시작해서 하늘에 있는 모든 권세와 땅에 있는 모든 권세가 그리스도 예수에게 주어졌다. 그런 다음에 일정한 간격의 침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에서 그 침묵의 기간 동안 아 이제 이 두개의 반지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 완전한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침묵의 기간이 지난 다음에 하늘로부터 또다시 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자, 보아라 누가 하얀 말 위에 타고 있는지. 그리고는 제가 그 두 개의 혼인반지 바로 위에 무엇이 있는지 보았더니, 제가 본 것은 가장 강력하고 가장 능력으로 충만해 보이는 그 하얀 말을 보았습니다. 가장 강력하고 가장 능력 있어 보이고, 가장 영광스러운 흰말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말을 보았을 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 말의 행동을 보았을 때, 그 말은 마치 곧장이라도 뛰어나갈 것처럼, 곧장이라도 풀어질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말은 앞발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뿌리치면서 히히힝 그런 다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말해라. 다시 오실 주님을 준비하라고, 거기서부터 오늘 밤에 시작하길 원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말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이 엄청난 도시 중에서도, 정말 수백만 명이 살고 있는 이 도시 중에서도, 그 수많은 도시의 교회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는데, 또한 안 믿는 사람들 또한 천국에 들어가시길 원하시는데, 제가 놀란 것은 오직 여러분만, 이 말씀을 이곳에서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잘 들으세요. 그러면,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부산이라고 하는 도시에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시면서, 정말 하시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이렇게 한국 땅에 부산이라고 하는 이 땅에 있는 주님의 교회에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한 가지 분명한 것부터 출발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저기 계신 모든 분들이 똑 같은 페이지에 있길 원하면서, 첫 번째,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실 때마다, 성경에 있는 것인지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성경에 없는 것이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두 번째, 하나님께서 하실 때 마다 그것은 모두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세 번째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주님은 언제나 교회 안에 있는 거룩함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 하신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여호와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그분은 언제나 교회 안에 있는 죄를 책망하신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여호와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그분은 언제나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 분을 향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언제나 교회가 다시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준비를 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똑 같은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교회와 여러분의 나라에 어떤 메시지를 주시기 위해서 저를 이곳에 보내셨습니까? 여섯 번째, 결혼식이 있을 때마다, 반드시 결혼반지가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반복하겠습니다. 결혼식이 있을 때마다 반드시 결혼반지가 필요하다.

언제나 결혼반지가 준비되었다는 것은 그 결혼 준비가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 교회에서도 만약 두 사람이 결혼하길 원한다면, 아마 여러분들이 결혼하기 위해서는 목사님이 결혼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결혼하기 전 상담이라고 하지요? 도대체 성경은 결혼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듣게 될 것이다. 결혼식이 얼마나 성스럽고, 거룩한 것인지 배우게 됩니다. 목사님은 이런 결혼 과정이 있을 때마다 주?? 때마다 광고하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이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 결혼에 대한 모든 준비과정이 끝날 때, 이제 하루는 이 목사님께서 하루는 그 커플에게 물어볼 것입니다. 결혼반지 준비됐느냐?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목사님께서 너의 반지, 결혼에 쓸 반지 준비했느냐. 그 때, 그 남자가, 그렇습니다, 목사님, 제가 반지를 샀습니다. 목사님 제 반지 준비했습니다. 제가 결혼반지를 준비했습니다. 그 후 목사님께서, 그 마지막 주일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결혼반지가 준비되었으니, 이 결혼식은 반드시 치러져야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 결혼식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시점에 이르렀고, 결혼식이 반드시 올려져야만 합니다. 왜냐면, 결혼반지가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께서 저를 이곳 부산에 보내진 이유입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께서 저를 이곳 남한 땅, 부산에 보시면서 전하라고 하는 메시지입니다. 자, 이 결혼반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아라, 이 결혼반지가 얼마나 능력 있는지 보아라. 이 결혼반지가 얼마나 돈을 많이 들여서 비싼지 가치가 있는지 보아라. 내가 얼마나 이 반지를 준비하는데, 얼마나 시간과 공을 들였는지 보아라. 내가 이 반지를 준비하는데,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 보아라. 바로 이 반지를 준비하는데. 주님이 물어보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이 결혼식이 한국에 있는 교회들에게 정말 중요합니까? 이 남한에 있는 부산에 있는 교회들에게 이 결혼식이 정말 중요합니까? 여기를 보세요. 아버지께서 이 반지를 이렇게 돌리시면서 보여주셨는데, 하늘에 있는 이 결혼반지를 보여주셨을 때, 저는 나중에 그 주님이 보여주신 그 반지에 대해서 더욱 많은 것을 또한 깊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표현해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결혼반지를 준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의 그 성취감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표현해 주셨는데, 하나님은 그 반지를 준비하시면서, 얼마나 기쁜지 얼마나 뿌듯해 하는지 그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마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 내가 얼마나 성취하고 얼마나 이 반지를 준비했는지 보아라. 마치 여러분이 어린 아이 앞에서, 그 아이가 진짜 원하는 사탕을 보여주는 것과 같이, 자 봐봐. 이거 정말 귀한 사탕인데, 너 이거 원해? 원하면 이리와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교회에게 요청하십니다. 어떻게 이것을 모를 수 있느냐?

여호와인 내가 내 생애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인데, 이 결혼식을 위해서 이 결혼반지를 준비하신 것을 보면,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달력을 보면, 여러분들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가장 최고의 날, 가장 기쁜 날, 가장 놀라운 날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가장 핵심적인 날,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죠? 들어보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정말로 오직 단 한 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마귀가 바로 그 하나님의 자리를 파괴하려고 했을 때, 마귀가 인류를 파괴하려고 했을 때,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신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에서 땅으로 오셨고, 하늘에서 땅으로 오셨고, 바로 이 먼지가 있는 땅을 걸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걷는 그 진흙길을 걸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부인하셨고, 그리고, 하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 그 분은 모욕을 당하시고 학대를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정말로 가장 악한 방법으로 가장 비참한 방법으로 대우를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정말 고문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정말로 아주 짐승처럼 취급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정말 굴욕을 당하셨습니다. 그날 예수님께서 어떻게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지를 보여주셨던 그날, 잘 들으십시오. 저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정도로, 그분이 그렇게 고통을 당하셨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밖혀 죽으신 것을 본 이래로, 저는 3개월 동안을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여호와께서 그 모든 것을 다 지켜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고통을 당하시고 학대를 당하셨는지 다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린 또 다른 사람을 구원했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침을 뱉었습니다. 단지 침이 아니라 가래침을 뱉었습니다. 또 그들이 예수님을 얼마나 때렸던지 어깨가 부서져서 쓰러질 정도로 그분을 때렸습니다. 그 모든 것을 홀로 다 감당하셨습니다. 그분의 제자들조차도 도망갔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마저도 그분의 위에서 하늘 문을 닫으셨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컸냐면, 아버지께서 이것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 하셨을 때에, 예수님이 부활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늘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베다니이라고 하는 장소로부터 들려 올라갔습니다. 감람산 동편에 있는 곳입니다. 그 이래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셨던 그 모든 일에 대한 열매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한 이래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의 그 열매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헛되이 고소했을 때, 아버지 하나님은 들으셨습니다. 마귀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보고 비웃었을 때,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것을 듣고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 승리의 날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바로 그 엄청난 승리의 날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 마귀가 완전히 틀렸고, 잘못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날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바로 그날이 우리가 휴거하는 날입니다. 바로 그날이 어린양의 혼인식을 치르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날 예수님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 봉을 받으시는 날입니다. 그분이 갈보리 십자가 위해서 어떤 일을 이룬가에 대해서 상급을 받는 날입니다. 여러분 이해시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 남한 땅에 가지고 온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아직 웃지 말고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웃는 것을 보았습니다. 몇 분만이라도 저에게 시간을 주십시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웃지 마십시오.

바로 그날이 하나님 아버지께 엄청나게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왜 그렇습니까? 구원이 아직 완전히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교회가 천국에 들어갈 때 까지, 구원은 아직 완전히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반복하겠습니다. 갈보리에서 이루어진 구원은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완전하지 않습니다. 들어보십시오. 만약에 교회가 오늘날 그렇게 행동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행동한다면, 우리 주님께서 오늘 오셔서, 교회가 거룩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은 히브리서 12장 14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그 뜻은, 주님이 두려우시다는 것입니다. 이 남한의 교회들을 볼 때 주님이 두려우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저를 이 남한 땅에 보낸 것입니다. 또 다른 말로 하면, 이 재난이 오기 전에 남한 땅에 달려가라. 회개하고, 거룩한 교회로 돌아가라.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하여라. 제가 여러분에게 한번도 설명 드린 적이 없습니다. 사실 그렇게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육신이 상하신 것보다도, 그 마음이 더욱 상하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이 시편 22편,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 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 하시나이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우리 열조가 주께 의뢰하였고 의뢰하였으므로 저희를 건지셨나이다.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 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떼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찌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 지어다.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명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 얼굴을 저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대회 중에 나의 찬송은 주께로서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 할 것이라. 너희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 세상의 모든 풍비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에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다. 후손이 그를 봉사할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와서 그 공의를 장차 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그분은 아버지를 향해서 부르짖으셨습니다. 제 마음을 보세요. 제 안에 있는 내 마음이 완전히 녹아지고 없습니다. 예수님이 너무나 많이 맞으셨기 때문에, 내적으로 계속적으로 출혈이 있었던 거예요. 몸 안에 출혈. 내출혈. 그거 때문에 심장이 부으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정말 심하게 고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에서, 그 고통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내신 이유는 바로 언젠가는 이 남한에 있는 교회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신다면, 여러분들이 의로 행하지 못한다면, 성경의 예언은 성취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저에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갈보리에서, 그 마귀가 예수님을 보고 비웃었습니다. 바로 휴거의 날 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마귀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또다시 비웃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제가 여기 온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으신 것 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로 그날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하지만, 교회인 너희들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고 사신 교회인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에게도 그날이 정말 중요합니까? 만약 그것이 정말 중요하시다면, 여러분도 그날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바로 그날을 준비하기 위해서… 성경을 펴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남한 땅, 부산이라는 도시에 주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입니다. 6절부터 9절까지 읽겠습니다.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이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네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아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엄청난 축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환희와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우리 주님이 통치하시도다. 7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온 하늘이 완전히 멈추어 버린 이유는 , 그리고, 축하하며, 축제하고, 축제하고, 축제하는 이유는, 우리가 다 함께 기뻐하고, 영광을 돌리자고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천둥 같고, 우뢰같은 환희와 축제가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가 장식을 하고 준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완전히 멈출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어린양의 혼인식이 , 그리고, 신부가 준비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교회에 나누어 주는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시겠습니까. 특별히 이 남한 교회에. 이제 그 어린양의 혼인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그것을 한국에 있는 교회들이 준비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이 메시지를 붙잡는다면, 그리고, 이 말씀을 붙잡고 달려간다면, 여러분들은 하늘을 향해, 하늘 속으로 달려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교회인 우리가 준비된 것을 어떻게 알게 될까요? 우리 주님께서 보실 때, 어느 교회가 준비되었는지 어떻게 알까요? 요한계시록 19장 8절 성경은 말하기를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다.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귀하신 여러분,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이 순간에 아프리카에서 누군가를 보내 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돈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큰 차나, 큰 집이나, 돈이 많은 수표를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제가 그 많은 것들을 약속하는 그런 것들을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단 일전도 달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세상의 어느 곳에 가던지 간에, 단 한군데서도 헌금 단 1전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져 온 것은 다시 오실 주님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가져 온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여러분들에게 가져온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지고 오고, 드리려고 하는 이 가치는 영원한 것입니다. 이 땅의 어느 금보다도 큰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부산에 있는 교회를 바라보시고, 여러분들이 정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있을 때, 하나님은 아! 저들이 준비되었구나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한국에 있는 교회를 보실 때, 우리 주님께서, 한국에 있는 교회를 바라보실 때, 그들이 의로운 세마포 옷을 입고 있을 때, 그들이 준비되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제 부산에 있는 교회에 말씀하십니다. 만약 그날이 어린양의 혼인을 치르는 그날이 나에게 중요하다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이래로, 지금까지, 이것을 준비하고 계셨다면, 그렇다면, 교회인 여러분은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셨습니까?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에게 중요하다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중요합니까? 만약, 여러분들에게도, 그렇게 중요하다면,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인이 된 이래로 여러분은 얼마나 준비하셨습니까?

우리 주님께서는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에 대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교회 안에 세상이 들어와 있고, 세상이 이제 교회 안에 가득 차 있다. 이 남한 땅에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그들이 예수님을 잘 모르는 세상 사람들처럼 살고 있다. 제가 왜 그렇게 말합니까? 왜냐면, 우리 주님께서는 이 한국 땅의 교회 안에 세상 사람들이 저지르는 동일한 성적인 죄를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저에게 보여 주신 것은, 교회 안에 세상 사람들이 짓는 동성연애의 죄가 교회 안에 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낙태가 교회 안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세상의 거짓과 속임수가 교회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사술이 교회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한국 땅의 서울에 있는 교회 안에, 술법사, 무당과, 마법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거리를 걸으신다면, 돈을 걸고 돈을 먹는 그런 점쟁이, 마법사들이 제안을 하게 됩니다. 돈을 놓으면, 돈을 얻게 된다. 거리에서 돈을 긁어 모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에 있는 마법사들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남한에 있는 교회 안에 가보면,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 이와 같은 동일한 것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씨앗을 심으십시오. 그러면, 기적을 얻게 됩니다. 제가 묻겠습니까? 왜 파십니까? 왜 예수님의 피를 파십니까? 이 한국 안에, 정말 세속적인 것이 몰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제거하고 말았습니다. 교회 안에는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없습니다.

목사님들은 교회 안에서, 죄를 책망하지 않습니다. 이 남한에 있는 교회 안에는. 죄와 타협하는 죄에 대해서,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들어보십시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되는 혼인예복은 그 혼인 예복에는 흠이 있으면, 안ㅤ됩니다. 그 혼인 예복에는 뭔가 묻어 있으면 안 된다. 그 혼인 예복에는 주름이 있어서는 안ㅤ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준비하실 때, 여러분에게는 털끝만큼도 오점이 있어서는 안ㅤ됩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성숙해야만 합니다. 의롭게 되어야만 합니다. 거룩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빛나야만 합니다. 광채가 나야만 합니다. 귀하??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내일 제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나눠 줄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조금 앞으로 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말씀이 끝나고 난 다음번에는, 이제 하나님께서, 하늘에 있는 시계를 보여 주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땅에서 죽어 있던, 자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백성들이 땅 속에서 어떻게 휴거되는지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다 뛰어 넘어서, 여러분들에게 나눠 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2009년 7월 29일 날 우리가 여행 중에 남아프리카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항에 도착했는데, 공항에 있는 호텔에 갈 돈이 없어서, 그리고 뿐만 내가 공항에 있는 호텔에 들어갈 돈이 있다면, 그 돈을 사용해서, 또 다른 나라에 들어가서, 메시아가 다시 오심을 전하기 위해서, 그 일을 위해서 돈을 써야 하기 때문에, 제가 공항 바닥에서 24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주무신 경험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마는, 공항에서 안내방송을 합니다. 여러분의 가방을 조심하십시오. 그래서 제가 가방을 한 손으로 끌어안고 잠을 잤습니다. 여러분이, 저의 가방을 훔쳐 갈려면, 저의 손을 끊어야 합니다. 제가 공항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그 때 주님께서 저에게 비젼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비젼을 보여 주셨느냐면, 교회가 들림을 받아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그 혼인 잔치에는 신부들이 좀 길면서 늘어져 있는 혼인예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예배하면서, 그 혼인 잔치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아주 긴 결혼 예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신부가 입었던 그 혼인 예복이 길게 늘어져서, 발목 밑으로 내려가서,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어린 양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대, 휴거된 신부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들이 주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이렇게 움직이고 있을 때, 그들의 예복으로부터 빛나는 광채가 나오는 거예요. 마치 누군가 사진을 찍으면, 빛이 팍팍 터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반드시 그 혼인 잔치를 준비하셔야만 합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면,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빛나는 교회만 휴거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교회가 죄와 타협하는 교회는 절대로 데려가지 않으십니다. 그 교회가 회개하고, 반드시 거룩하게 세마포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바로 그날, 하늘의 모든 권세와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에게 주어졌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6절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그분은 도둑같이 오십니다. 아주 비밀리에 오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저를 이곳에 보내셔서, 보세요! 하나님께서 결혼반지를 준비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여기를 보시면, 하늘에 있는 모든 권세와 땅에 모든 권세가 그리스도 예수에게 모두 주어졌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1장,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예수님께 모든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잠깐 동안 멈추겠습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정말 예수님에게 주어진 권세가 어떠한 것인지 보고 계십니까?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것인가를 결정할 권세, 또한 심판할 권세, 그리고, 성경이 말하기를 때가 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여기서 모든 사람들이 듣는 것이 아니다. 듣는 자는 살아난다. 제가 정말 확신하건데,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정말 자기 자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제가 듣기를 원합니다. 왜냐면, 성경에 말하기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제게 집중하십시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하늘에 준비하신 결혼반지를 보여주셨는데, 그 결혼반지는 우리가 실제적으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적인 결혼반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인 결혼반지입니다. 그것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준비하는데, 그 어린양의 혼인 잔치도, 영적인 것입니다. 그 영적인 혼인 잔치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냐면, 그리스도가 영적인 예수님이기 때문에, 그 영적인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하라는 말입니다. 그 어린양의 혼인 잔치도,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 신부도 영적으로 거룩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가 기도할 때, 주여 그들이 영적인 귀가 열려서, 영적인 이 소리를 듣게 하소서. 오직 듣는 자만, 들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영적인 귀가 열린 자만이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 해서 26절을 읽기를 원합니다. 제가 26절을 읽기 전에 잠깐 멈추십시오. 제가 신속하게 데살로니가전서 4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그들이 듣는 내용이 무엇이기에, 그것을 들으면, 영원히 산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호령이라는 말은 큰 명령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로부터 큰 명령 소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말하는 호령 소리라는 것은 영적인 음성입니다. 그 명령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런 다음 호령뿐만이 아니라, 천사장의 소리가 들린다. 천사장의 소리도 영적인 소리 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영적인 귀가 열린 사람들만이 그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하기를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들린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듣는 자만이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팔도 영적인 나팔입니다. 귀하신 여러분 , 제가 여기서 몇 가지 비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처음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을 때에, 사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하늘로부터 오는 그 나팔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듣게 해 주셨습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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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대환난 소설 표에 나타난 북한의 침공 테러와 2010년 현상황

             [송명희 대환난 소설 "표"]

 

라디오 방송. "북한의 침공 테러 둘 달째를 맞은 우리는 미 공군과 다국적군의 보호 하에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의 공격은 더 이상 없고, 북한은 미국과 유엔의 지탄을 받아 고립과 처벌 형성을 면키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는 별다른 소요 없이 평상시 생활을 되찾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여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편 미 첨단 과학국에서 시행되는 안전 칩에 대한 설명을 보도국 기자가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국제 보도국입니다. 내일부터 시행되는 미, 유럽 첨단 과학구(AUS)의 안전 칩은 그동안의 모든 개인 신상에 대한 노출을 막고 특히 신용 카드의 위조와 분실을 없애기 위한 안전 칩으로 현금과 카드 없이 쇼핑과 모든 거래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칩의 시행을 위해 그동안 많은 연구 실험 끝에 내놓는 다기능 안전 칩은 내일보터 각 관공서와 기관에서 접수를 받으며 칩 이식 시간은 10초도 안 걸립니다. 미 연맹국인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도 시행되는 이 안전 칩은 피치 못할 조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테러와 전쟁의 공포로부터 지키는 불가피한 조치임을 AUS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행될 안전 칩에 대한 일부 시민단체와 종교기관에서는 인권 침해이며 종교적 문제가 있다며 거세게 반대" 시위를 벌여 일부 관련자들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p.19~20)

 

급기야 일이 터지고 만다. 여의도에 미사일 한발이 날아와 그곳의 가장 높은 빌딩이 무너져 내리고 국회의사당과 공중파 방송사들이 날아가 버리고 한강의 모든 다리가 끊겨 한강 물은 피바다가 된다. 눈 깜짝할 사이 세상이 지옥이다. 비명 소리가 불타는 광경을 그 무엇으로도 형언할 수 없다. 삽시간에 모든 공기가 독가스로 변하고 여기 저기서 가스 폭발과 전기 누전으로 폭발과 화재가 잇따르고 조각난 사람들의 사체가 쌓인다. 어디에도 돌출구가 없는 지경에서 생존자들은 아비규환으로 밀치고 깔려서 죽어 간다. 사이렌 소리에 공군의 비행기 소리가 온 천지를 뒤덮는다. 생존 본능에 모든 사람은 이성을 잃고 미치광이가 된다. 길마다 차들은 꽉 차서 충돌 사고가 이어지지만 앰뷸런스난 소방차, 경찰차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오염된 공기로 쓰러지고 얼마 후 무장 군인들이 나타나 주위를 살피며 혼란을 잡으려 하나 두려운 공포에 사로잡힌 도시를 보자 그들도 정신없이 총탄을 난사한다. 산소 마스크를 착용한 소방관과 의료진들이 생존자와 부상자를 찾지만 온통 신음소리와 연이은 폭발로 걷잡을 수가 없다. 천국과 지옥이 순간에 바뀐 것이다. 사고에 사고가 따르고 남아 있는 빌딩과 아파트는 주저앉거나 흔들린다. 각 지하도마다 밀려드는 인파에 깔려 사상자가 늘고 이성과 질서가 순간에 사라져 버린 세상! 과연 누가 이 험난하고 꿈같은 세상을 돌릴 수가 있을까? 그 막연하고 간절한 기다림은 시작되었다.(p. 46~47)

 
송명희 시인의 대환난 소설 표(chip)에 나오는 북한의 침공테러에 대한 부분을 발췌해 보았다,,,초판이 2004년12월 17일에 발행되었으니,,,5년전에 나왔던 책이다,,,송명희씨는 뇌성마비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인으로, '공평하신 하나님', 예수 그이름'등,,,너무나도 귀한 시들로 우리에게 심금을 울려주었던 그녀가 2004년 대환난 소설 " 표(chip)"을 발표하여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다,,,
특히 그녀는 본문의 시작은 북한의 침공테러로 시작한다,,,,2010년을 맞이하여 그녀가 말했던 북한침공 테러가 사실적으로 다가오는것은 무엇때문일까?,,그리고 2개월 후에는 신형안전칩(666칩)이 나오고, 그후 얼어안있어 휴거가 일어난다. 이 모든 상황은 대환난전 북한의 침공테러,,,그다음 666칩,,,그 다음 휴거라는 공식이 그녀의  "표(chip)"에 담겨져 있다. 5년전에 쓴 이 송명희 시인의  "표(chip)"가 2010년의 상황을 대변하는것은 아닌지,,,무언의 예언의 목소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녀의 시 '환난이 와도'를 묵상해 보자.
 
환난이와도
 
환난이 와도 두려워 말라
환난에 겁내지 말라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도 큰 고난을 당하셨으나
고난당하는 이들의 본이 되셨다.
다가오는 환난을 무서워 말라
만나게 될 죽음을 괴로워 말고
맛보게 될 슬픔을 슬퍼하지 말며
빼앗김에 마음을 두지 말라
 
웃는게기쁨이 아니며
우는게슬픔이 아니다
죽는게죽음이 아니며
사는게생명이 아니다
 
하나님은 슬픔으로도 기쁨으로 만드시며
하나님은 죽음으로도 생명으로 바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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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침용 땅굴/이미 각 군부대까지 다 파놓았습니다.

 

 [북한 남침용 땅굴 위치-남굴사]

 

 

 하루저녁이면 이남은 점령당한다?

목사님 저는 북조선에서 탈출한 사람입니다.
예배시간에  북한이 서울을 향해 땅굴을 파고 있다고 걱정하셨는데 서울에 땅굴이 들어갔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서울은 물론 남한에 있는 각 부대 중요시설에는 모두 땅굴이 완성되었습니다. 하루 저녁이면 이남은 점령당하고 맙니다.
(중략)
땅굴 공법은 이렇고, 출구는 이렇게 만들어졌고 등등을 간단히 설명하고 (나는 김일성 대학 토목과를 나왔고 땅굴을 설계한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이하 생략
화성땅굴은 북한군이 돌로 만든 지하의 대형 땅굴벙커이다. 그들은 지반이 약한 지표층을 화강암을 내력벽(기둥)처럼 이용해서 지표까지 다 올라 왔다. 비록 등근 터널은 못 찾았으나 그들이 만든 대형 땅굴 벙커는 지금도 남아있는 것이다. 성이 불타면 건물은 불타도 성벽은 남는다. 성벽 비록 붕괴가 되어도 사람이 쌓은 흔적은 영원히 남는다. 북한군이 만들고 올라온 땅굴 벽을 파괴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땅굴 벽을 기하학, 수학적으로  쌓아야 견고하기 때문에 북한군은 이것을 최대로 수학 역학 기하학 지질학 등등을 잘 이용했다.
북한군이 최대로 실수는 화강암의 특성을 잘 몰랐다는 사실이다. 남침땅굴 팔 때 나온 화강암을  가공해서 화성땅굴 벽을 쌓은 것일 것이다. 화강암이 직각, 직육면체, 90도,45도, 평면, 열십자 , 닮은 꼴 삼각형, 사각형 화살표, 등등이 나오면 안 된다. 하지만 화성땅굴은 수천수만 가지가 나온다.인수봉이 대형 화강암 한 덩어리란 사실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화강암은 고온의 마그마가 땅속에서 한 덩어리로 서서히 굳어서 생긴 심성암이다. 가공해야만 진가를 발휘한다. 지하철 바닥 계단 벽 모두가 화강암을 대형 카터로 켜서 거울 같이 가공한 것을 알아야 한다. 화강암이 완전평면, 거울같이 나오면 안 되고 통 돌로 나와야 원칙이다. 화성땅굴 벽은 깨보면 돌 면들이 모두가 완전평면이다. 처음부터 평면으로 가공해서 쌓은 탓이다. 평면으로 가공해야만 빈틈없이 맞출 수가 있다. 화성땅굴에서는 선들만 보이는 경우가 대단히 많았다. 절리로 위장하는 기술은 신기에 가까웠다. 땅굴 벙커는 화강암을 성벽처럼 가공해서 쌍은 탓으로 누구나 쉽게 사람(북한군)이 땅굴 벽을 쌓은 것을 알 수가 있다.

화 성땅굴을 절개하는 것만이 우리가 살길인데... 아프카니스탄에 조금 파병하는 것이 우리가 혈맹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에게 보여주는 것 같다. 3만의 미군이 있으면 3000명이라도 보내야 하는데 다 합해서 500명 미군이 떠날 가능성이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미군 5만이 죽어서 지켜준 고마움도 모르는 나쁜 우리나라 앞으로 엄청난 대가를 대칠 가능성이 많다고 미군이 떠나는 순간 북한군이 땅굴에서 나와서 우릴 포로로 잡을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비극은 시작 될 것이다. 2012년 영화를 보고서 많은 것을 느꼈다. 지구 속이 뜨거워져서 지각 판이 이동하고 화산이 폭발해서 쓰나미가 덮쳐서 지구 종말이 온다는 내용인데.. 이 나라도 땅굴 쓰나미로 모 두가 죽을 지도 모르는데...정부는 아무 대비를 안 하고 국방부는 남굴사가 땅굴을 코앞에 바쳐도 땅굴을 아니라고 덮고 또 방해하는 것을 보면서 이 나라는 이제는 국운이 다 되어간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은 미군 때문에 안정이 되었었는데... 미군이 떠난 후 공산화 된 월남 지금도 어렵다. 미군이 떠난 필리핀 나라가 혼란이 반복된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미군이 떠나면.... 여러분의 상상에 ....
암석 전문가의 동영상을 보셨다면..아직도 남굴사의 말을 못 믿나요? 남굴사의 말은 100%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모든 곳에 남침땅굴이 다 완성되었다고 확신합니다...4대강 사업을 한다면 강마다 100m 씩 땅속으로 보링을 했으면 좋겠다.
강으 로 내려온 땅굴을 침수 시키게....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렘1:13)

 

[주님이 오시는 발자국 소리-붉은말-남북전쟁] 남굴사의 증거와 탈북 장교의 증언...어느 탈북자의 증언등을 보면 북한군은 땅굴을 통한 신속한 침략을 감행할것이다.북미평화협정과 남북정상회담후에...갑자기...서울 인천.경기도...에서 천안까지 핵까지 사용되는 전쟁이 벌어질것이다(양현동목사님은 계속 남북전쟁 발바를 말하고 있다) 나도 꿈의 이상중에 보았습니다..이미 결정 된것 같습니다..그러나 미함공모합의 휴전선에서 평양까지 초토화 작전으로..결국은 통일한국을 이루게 되나..엄청난 피해가 발생되리라..

 

http://cafe.daum.net/Ellijah

 

http://cafe.daum.net/khc23467

 

출처 : 예수님이 주인된 교회를 꿈꾸며
글쓴이 : 조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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