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목걸이 착용 금지“이유있다” | |||
영국 법원, 브리티시 항공사의 조치에 지지판결 | |||
크리스찬투데이 | |||
교계“합법적이고 은밀한 음모적 기독교 탄압” 영국 항공사의 직원 십자가 목걸이 착용 금지 조치를 법원측이 손 들어 주었다.
영국 법원은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항공사의 직원 십자가 목걸이 착용 금지 조치를“이유 있다”고 판시했다. 자신의 십자가 목걸이 착용을 금지한 회사측 조치에 대하여 고용항소법원이 내린 지지 판결을 전복시켜 줄 것을 3판사에게 신청한 런던 주민(콥틱 정교회 신자) 내디어 유에이다(58)씨의 항소가 기각된 것. 금지할 수 있게 됐다. 놀랍게도 이 항공사는 시크교도의 팔찌, 유대인의 모자, 무슬림의 하이잡 등은 허용하면서 유독 십자가 착용만 금지하는 엄연한 차별 조치를 현재도 하고 있다. “터번 등은 감출 수가 없지만 목걸이는 충분히 감출 수 있다”는게 표면 상의 이유. 될 문제 가능성이 농후하다”면서“개인 신앙은 직장에서 자신들이 나눌 뿐 아니라 남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이유를 달았다.
앞서 고용항법은 모든 신자가 다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차별조치가 아니다고 해석했다. 이러다 보면 획일적인 금지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될 우려가 없지 않다”며“이것은 유에이다 씨 개인 뿐 아니라 종교자유에도 큰 타격이다”고 비평했다. 시크교도인 여학생의‘카라’팔찌착용을 금지하는 것은‘종교차별’이라는 판례가 있기 때문. 항공사의상 규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금지하려 들자, 이에 반발한 뒤 당직에서 해고된 것이 발단이 됐다. 하는 방식과 비슷하게 신앙 반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유로 해고당했다가 십자가를 단긴 체인을 제복 위에 걸치지 않고 짧은 체인으로 목에다 건다는 조건하에 복직됐다. | |||
柱 우리나라도 1980년대 새벽종 소리가 사라지고 정신없는 교단이 불교와 야합하더니 드디어 기독인이 하는 모든 것을 사사건건 간섭하며 자기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강건너 불구경만 하다가는 이제 교회세우는 문제나 십자가 세우는 문제등 시시콜콜 간섭하여 전도와 교회생활도 힘들게할 것이 뻔합니다.기독인들이 무엇이 당당하지 못해서 저들에게 끌러다니고 양보하고 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가끔 산에 올라 가서 듣는 소리인데 골짜기마다 절에서 염불소리를 중계하는지 확성기로 크게 틀어놓아도 그것은 누가 규제를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 기독인들이 한데 뭉치지 않고 네교회 내교회 하다가는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마귀에게 넘겨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기도할때 입니다. 예수이름안에 뭉쳐야 할때 입니다.평안할때 자유를 지켜야 합니다.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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