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티청산 방법 구체적 공개!~~

안티청산 획기적인 방법 전격공개!~~

 

한국교회를 유린하는 안티들은 이제 수천을 넘어서서 수백만으로 늘어난 것이다.

인터넷은 온갖 욕설과 비방과 추악한 발언이 나돌아도 제재하는 포털은 많지 않다.

 

이런 것을 방조한 것은 한국교회의 책임이다.

한국교회는 지도자가 수십 만 명이고 성도가 수백 만 명이다.

 

그런데도 안티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획기적인 제안을 하는 것이다.

 

현재 이단을 제외한 한국기독교 총연합회가 있을 것이다.

그 연합회는 각 교파와 교단을 총괄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이곳에서 기독교 안티에 대한 강력한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먼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 속한 모든 교회의 성도들에게 필요한 일이 있다.

 

대형포털에서 안티들의 노골적인 기독교 폄하에 대해서 제재를 요구하는 서명을 받는 것이다.

즉 교인 한 사람의 서명이 기독교의 입장과 동일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기독교 대형포털에 전문 인력들을 배치해서 그들을 찾아내서 기독교의 이름으로 고소하는 것이다.

물론 기독교 전체가 서명을 받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그들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과 온갖 추태를 기독교 공동의 이름으로 대처해 나가는 것이다.

물론 개인 카페까지는 어쩔 수 없지만 대형 공공카페에서 자행되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내야 한다.

 

당장 기독교 총연합회는 시급히 서둘러서 전교회의 목사와 교회와 성도들의 서명으로 총연합회를 지지해야 한다.

그리고 총연합회는 강력하게 전문인력을 사용해서 법적 절차를 하나도 남김없이 고소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을 매장시키는 거짓된 온갖 추태에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

여호수와와 같은 결단으로 일어나서 안티들과 전면전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인정하는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고 심각한 갈등을 초래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실수이다.

물론 포털 측에게도 강력히 요구하고 법적인 절차를 철저히 밟아 가는 것이 현질적으로 옳다고 본다.

 

그동안 조용히 있으면 가라앉을 줄 았았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그렇지 않았다.

한 종교를 공개적인 포털에서 온갖 못된 발언을 일삼았다는 것이다.

 

더 이상 방치하면 곤란하다.

일반 교인들도 포털에 올려진 온갖 발언들을 언제든 스크렙해서 신고할 수 있는 다음 안티청산 카페가 시급하다.

 

각 대형포털에 기독교 음해와 욕설과 비방에 대한 신고 카페가 꼭 필요하다. 많을 수록 좋다.

기독교 대형카페에도 의무적으로 안티신고센터를 만들어서 쉽게 기독교 총회가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는 방종은 용납해서는 안 된다.

동시에 기독교 뿐 아니라 개인의 인격 모독발언과 국가 정체성에 대한 것들도 종교와 구분해서 만들어져야 한다.

 

포털이 용납하고 사회가 허술하다면 교회와 민주시민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인터넷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종교를 욕하는 것은 개인모독이 아니기 때문에 그 동안 방치된 것이 사실이다. 교묘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종교를 폄하하는 무리한 주장과 욕설과 비방도 적극적으로 개인이 아닌 단체의 힘이 필요하다.

총기독교 연합회의 서명이 있는 한 법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얼마든지 제재가 가능할 것이다.

 

특히 사이버모욕죄는 반드시 필요하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방만한 인터넷 환경을 방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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