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심리학의 오만

 

1.

 

심리학은 이렇게 말 합니다

예수를 믿은지 수십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변화되지 못한 이유는

 

그 사람의 상처 입은 자아

심령의 변화를 거절하는 

무의식 속에 한 맺힌 자아  

울고 있는 성인 아이가 있어 

치유받지 못한 때문이라고~~~~

 

무의식을 치유 회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 아니라

심리학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심리학은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상처입은 자아를 상담을 통해

발견하게 만들고 내 속에 울고 있는

성인 아이를 치유 회복할 때에

 

무의식과 자아의 진정한 자유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가치와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회복시켜 

 

모든일에 담대하고 적극적이며

긍적적인 말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비로써 행복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닮아가게 할 수 있다고~~~~

 

 

 

2,

 

심리학은 호언 장담 합니다

심리학이 없는 기독교의 성도는

상처입은 심령을 치유와 성장시켜

온전한 성도로 변화시킬 수 없다고~~~

 

기독교와 심리학은 분가불리요

심리학이 없는 기독교 신앙은

온전하지 못한 반쪽 구원이라고~~~~~

 

하지만 성경은 담대히 말씀 합니다

성경 자체로 얼마든지 죄인을 구원하고

변화시켜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로 날선 어떤 검과 같아서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함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함이라  

 

 

 

 

3.

 

심리학과 성경은 출발부터가 다릅니다 

심리학은 사람으로 출발과 중심하고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으로 귀결됩니다

 

본성(본래적 성품을 말함)에 대하여 

심리학은 성선설(날때부터 선함)을 주장하나

성경은 성악설(날때부터 악함)을 말합니다 

 

심리학은 타락과 원죄를 부인하고

사람의 성품이 날때부터 선한데 

환경과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다며

 

상처받은 무의식의 한을 치유하고

환경을 바꾸면 행복해 질 수 있다며

그 책임을 타인과 사회에 돌리면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부정하고

 

성경의 충족성을 완강히 부인하나

성경은 스스로의 충족성을 주장합니다

성경과 심리학은 너무 상충 됩니다

 

그런데도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성경과 심리학은 분가 불리하다고

심리학과 성경이 함께할 때에 만

변화된 삶과 온전한 구원이 가능하다고~~~

이 얼마나 기막힌 일 인가요?

 

 

 

4.

 

심리학을 한  목회자가 환대 받고

오늘날 교회 안에 기독교 심리학이

얼마나 인기 많은 학문이 되었는지~~~

참으로 땅을 치고 통곡할 일입니다 

 

성경 진리로 순수하던 한국 교회가

오늘날 어쩌 다 이지경이 되었는지요

 

성경은 사람은 죄인이라 합니다

아담하와 이후의 모든 사람들은  

죄를 지어서만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심리학은 긍적적 사고와 언어

말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모든 것을

어떻게 될것이라 상상하면서 

믿고 선포하며 실제로 된다 하는데

이는 기만이요 명백한 궤변입니다

 

성경은 극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너무 많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부정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하지만 사탄은 긍정적으로 말합니다

네가 선악과를 먹으도 죽지 않고

오히려 눈이 밝아 하나님 처럼 된다고~~~

 

긍정적인 말을 들은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말씀대로 죽고 맙니다 

 

 

 

 

5.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능치못 할 일이 없느니라

하는 바울의 말을 인용 합니다

 

이는 주님의 능력 주심을 전제하고

하나님께서 능력주 실 때만

비로써 가능한 것임을 말한 것이지

심리학에 적용될 말이 전혀 아닙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 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매일 그렇게 나를 좇으라고~~~~

 

사도 바울도 나는 매일 매일 죽노라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애 못박으라

이 보다 더 부정적인 말씀이 있을까요?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 영광의 보좌와 신성을 포기하고

육신을 입으시고 종의 형체를 가져

죄인아닌 죄인으로 말구유에 태어나

 

추악한 세상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처 복종시키고

십자가 죽음으로 대속을 이루셨지요    

 

 

 

 

6.

 

심리학은 성경과 함께 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심리학은 성경을 축소시켜

반쪽짜리 기독교 온전치 못한 구원관과

성경의 충족성을 교묘히 부인 합니다

 

심리학은 오늘날 한국 교회에  

기독교 심리학이란 이름으로 

가장 인기있는 과목이요 진리 인양

양의 가죽을 쓴 이리처럼 들어와

 

온전한 성경 진리를 왜곡 시키고 

성경의 충족성을 부인하고 있어

성도로 하여금 진리의 성경을 벗어나

 

심리학의 삼담을 받아야 만

문제가 해결되고 심령이 변화되어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가르치며 유혹하고 있어

심히 안타깝고 씁쓸하게 만듭니다

 

오호라 ! 우준한 한국 교회여 !

깨어 일어나 분별해야 합니다

무엇이 진리이며 거짓인지를~~~ 

 

가장 부족한 애단 드림

출처 : 하늘 이슬

글쓴이 : 애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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