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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성진,김기석,이택환 목사등 이슬람 수용주의 자들의 공통점

참빛7 2018. 7. 6. 23:27

정성진,김기석,이택환 목사등 이슬람 수용주의 자들의 공통점은 WCC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이슬람 신자들로 구성된 예멘 난민들이 대거 제주도로 몰려들었다. 제주도나 대한민국의 안에 사는 누군가의 작전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렇지 않다면 깊은 혼란에 빠져있는 난민들이 그렇게 조직적으로 제주도에 찾아 올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수 백 명이 동시에 몰려들었다는 것은 분명히 대한민국 내부의 조력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부디 그 내부의 조력자가 문재인 정부와 긴밀한 커넥션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란다. 만일 그 내부의 조력자가 문재인 정부와 깊은 관련이 있는 사람이므로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이는 6.25 남침 이후 민족의 장래를 위협하는 최고의 사태이다. 왜냐하면 이슬람 신앙이 우리 민족의 정신과 삶 속으로 들어오면, 5,000년 동안 이어진 우리 민족의 정신, 문화, 정치 등의 DNA는 급속하게 변질되기 때문이다. 지난 5천년 역사에서 벌어진 많은 재난들보다 더 강도 있고 무서운 사변들이 유입되는 이슬람 신앙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삶 속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예민 난민 문제,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어질 이와 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일까? 먼저 이슬람 종교인들을 살인교사 또는 다른 심각한 형사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잠재적 범죄집단으로 분류하는 법을 국회에서 일단 제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슬람의 원리와 정신의 요람인 꾸란, 즉 이슬람 종교의 모든 것의 근거되는 경전에 이슬람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목을 자르는 등의 살인 행위를 지시하는 내용이 명백하게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실을 직접 확인한 적이 없다. 이 사실을 확인한 사람들의 말을 들었을 뿐이다. 이슬람의 위험성을 경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실은 바로 이것이다. 이슬람의 경전에 그런 내용이 없다면, 이 글은 곧 바로 무시되어도 좋다. 그러나 그런 내용이 정말로 있다면, 절대로 가벼이 취급하여 섣부른 인정으로 그 난민들을 대해서는 안 된다.

예민 이슬람 종교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살게 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다수의 무슬림들이 너무나 순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알고 보면 다들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맞는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사람을 헤치거나 악행을 일삼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나도 들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만나는 그 사람들은 사실 제대로 믿음이 들어간 이슬람 신자들이 아니다. 그것이 문제이다. 우리가 교회에 다닌다고 그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성경 말씀에 헌신되고, 성령의 이끄심을 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믿음이 들어간 그리스도인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이슬람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히 자신을 무슬림이라고 믿는 다수의 사람들은 사실 진정한 무슬림이 아니다. 꾸란이 요구하고 명령하는 내용에 헌신되지도 않았고, 꾸란을 통해 역사하는 신의 이끌림을 받으면서 살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제대로 된 이슬람 신앙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반드시 꾸란의 내용, 정신, 사상에 동의하고 헌신하는 사람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껍질만 무슬림이니 진정한 무슬림이 아니다. 100명 중 한 명에게, 또는 1,000명 중 한 명에게 꾸란이 가르치는 이슬람 신앙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그 사람은 꾸란이 명령하고 가르치는 이슬람 중심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그 한 명, 특히 혈통적인 한국인으로서 무슬림으로 변한 사람이 자신의 신을 한국의 진정한 왕으로 세우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 어떻게 될까? 그가 꾸란이 명령하는 대로, 꾸란이 통치하는 한국을 만들기 위해 순교를 작정하고, 자신의 입장의 ‘거룩한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알려진 대로 천국에 가서 70명이 넘는 미녀들을 상으로 받고자 즐거이 순교를 결심하면 어떻게 될까? 이 상황이 무섭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제대로 믿음 들어가지 않은 껍질만의 무슬림들을 보고 안심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닭이 백 마리 모이면, 그 중에 봉황이 한 마리 정도는 섞여 있다고 옛 사람이 말했다. 1,000명의 무늬만의 무슬림이 살고 있다면, 그 중에 한 명 정도의 제대로 된 이슬람 신앙인 나오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왜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자기 목숨을 꾸란을 위해 버리고 순교하는, 자기만 순교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사람들을 죽이면서 죽는 그 한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왜 모를까?

유럽에서 매일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어도 걱정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슬람 신앙을 포기하니 않는 난민들의 문제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도 부족하지 않다. 만일 꾸란에 이슬람의 신을 위한 형사적 범죄 행위를 저지르라는 가르침이 없고,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취급하게 만드는 가르침이 없다면, 이 글을 쓰레기통에 집어넣기 바란다. 그러나 그런 내용이 꾸란에 정말 있다면, 꾸란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모든 이슬람 신자들은 잠재적인 범죄자들이다. 특히 난민의 처지이면서도 기필코 이슬람의 정신과 신앙을 실천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위험스러운 사람들이다. 그들 중에서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목을 조르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고 장담하는 사람은 정신나간 사람이다.

무슬림을 선교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무슬림 선교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 미래의 흉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우면서 하는 선교는 선교가 아니다. 역사적 자살과 선교를 구분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책임하게 이슬람 난민들을 받자고 선동하는 사람들의 이력을 보어야 한다. 이상하게 그들은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하거나 또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이다. 최근에 “개신교 목사들 예멘 난민 배척은 하나님의 뜻 아니다”라는 한겨레 신문의 기사를 보았다. 이슬람 난민 문제에 대해 너무도 쉽게 ‘하나님의 뜻’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누구일까? 과연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일까?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정성진 목사(거룩한빛성광교회, 예장 통합)

‘거룩한빛광성교회’의 정성진 목사라는 분은 “예수는 갇힌 자를 돌아보고 굶주린 자를 먹이며 헐벗은 사람을 입히는 것이 나에게 하는 일이다”라는 설교를 하면서 한국교회가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지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곧 WCC를 지지하는 목회자라는 사실이 금새 드러났다. 어떤 신문을 보니 정성진 목사는 “우리는 WCC에 감사해야 한다. 공산주의와 레드 콤플렉스에 걸린 사람들이 아직도 WCC를 배격하고 반대하는 건 우물 안 개구리와 같다”라고 설교했다고 한다. 정성진 목사는 서울장신과 장신 신대원을 나온 예장 통합 목회자이다. 
 

  
 김기석 목사 (청파교회, 감리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라는 분도 6월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예멘 난민의 존재는 한국 사회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우리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세상에 살면서 여전히 낯선 이들에 배타적이다. 예멘에서 찾아온 이들을 난민으로 인정하면 안 된다는 청와대 청원에 응답하는 이들 대다수가 기독교인들이라고 한다. 비용을 따지고 그들이 초래할지도 모를 혼란을 미리 예단하여 배척하는 것은 차마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그래선 안 된다. 어떤 종교이든 근본주의자들은 다 위험하다”라면서 이슬람 자체를 악마적 종교로 몰아가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교했다고 한다.

이렇게 설교하는 김기석 목사는 훗날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지금보다 늘어서 자신들의 율법을 한국의 헌법 위에 두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안 들어보니 범죄를 테러를 저지르는 일이 벌어지면, 과연 그때에도 “다양성이 존중되는 세상에 살면서 ...”라고 말할 것인가? 이슬람을 받지 않는 사람을 죽이라고 가르치는 내용이 꾸란에 있고, 그것을 믿는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이는 문제에 대해서 왜 이렇게 관대한 것일까? 이 분고 WCC를 찬성하는 감리교단의 목사였다.
 

  
 이택환 목사(그리스도 소망의 교회, 예장 통합)

그리스도 소망의 교회 이택환 목사라는 분도 “한국 교회가 예수의 복음과 거꾸로 가고 있다. 무슬림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기독교가 역으로 전도당해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금 누가 기독교의 입지가 줄어들 것을 염해한다는 것인가? 정말 개념없는 사람이 아닌가? 이택환 목사는 ‘힘없는 몇 백 명의 국내 무슬림이 무섭다고 벌벌 떠는 교회’라고 비판하면서 “도와달라고 스스로 찾아온 무슬림은 외면하면서 굳이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은 무슬림을 멀리 찾아가 선교할 이유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선교하지 말자는 사람이 대체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참 이상한 사람이다. 이슬람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이슬람을 믿지 않는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살인자들을 합법적으로 받는 것과 같은 것임을 왜 모를까? 이택환 목사는 이 외에도 ‘한국 개신교에 깔린 정서는 불안과 두려움’이라면서 “성소수자에 대해 잘 모르면서 그냥 내버려두면 에이즈가 퍼지고 사회가 타락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예멘 난민에 대해서도 가짜 난민, 이슬람교를 전하러 왔다는 등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퍼뜨린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대체 무슨 개념으로 이런 소리는 하는 것일까? 어떤 분인기 궁금해어 찾아보니, 이택환 목사도 WCC에 찬성하는 통합의 목사였다.

이슬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꾸란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 즉 잠재적으로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사람들을 교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받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대부분 종교다원주의 영에 물든 사람들이다. 대체 왜 그럴까? 그들은 성경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면 결국 같은 신(sATAN)의 백성이므로 자기들도 모르게 그 편을 드는 것일까?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에서 수학했고, 현재 미시간의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와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계속 연구한다.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를 출판하였고,「침묵기도, 중보기도, 방언기도」출판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 예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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