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매샬롬하우스 샬롬 게시판입니다..
러시아, 시리아에서이란의 힘을 억제하기위한 또 다른 조치
러시아는 이스라엘이 점령하고있는 영토 근처에서 병력 배치 작업을 시작했으며, 모스크바는이란이 시리아에서 텔 아비브와의 위기를 일으키고있는 것을 줄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주도하에 카타르를 제외한 미국, 이스라엘, 걸프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 블록은 테헤란의 핵무기가 위험을 제기하고 있음을 시사하는이란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시대에이란과의 핵 협상을 중단했다.
걸프의 시아파 허티 민병대를 통해 예멘에서의이란의 존재에 대한 불만은 많은 걸프 국가들이 미국으로부터 수십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구매 한 것처럼 무장 세력으로 변했다.
이 무명 블록의 참여자들 가운데 이스라엘은 시리아의이란 확장 정책에 도전하면서 최전선에 서서이란 내의이란 기지를 향해 군사 작전을 수행하고있다.
시리아 정권과 바샤 르 아사드 (Bashar Assad)의 주요 후원자이기 때문에 러시아의 입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호기심의 문제였다.
지난 달 세르게이 라브 로프 러시아 외무 장관은 시리아 군대 만이 이스라엘 영토 근처에 있어야한다는 입장을 밝혀이란의 민병대가 머물러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시리아와 이스라엘 국경에 서있는 시리아 공화국의 군대만이되어야한다"고 덧붙였다. "물론 모든 시리아 외 군대의 철수는 상호 기반으로 수행되어야한다. 그러나 그것은 양방향 거리 여야합니다. "
그러나 러시아는 그 전 달에 정권 기지에 대한 미국 주도의 군사 작전에 도전하면서 상황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했다. 이 공격에 이어 이스라엘은이란이 제기 한 직접적인 위협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TV 채널 인 채널 2 (Channel 2)는 지난 달 이스라엘과 러시아가 시리아에서이란의 권한을 억제하기 위해 숨겨진 협약을 맺었다 고 보도했다.
이해에 따르면, 러시아는 점령 된 골란 고원에서 이스라엘과의 국경에서이란과 헤즈볼라를 멀리하는 책임을 맡았다.
그 보고서는 이스라엘이 어떠한 작전도 수행하지 않을 것이며 남부 국경 근처에 정권 군대가 배치 될 때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의 발전은 러시아가 시리아, 특히 이스라엘이 점령하고있는 영토 근처에서이란의 입지를 없애려고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러시아는 이스라엘 점령하에있는 골란 고원과이란 기지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구실 가까이에 군대 배치를 시작했다고 보도되었다.
레바논에 기반을 둔 시아파 민병대 인 헤즈볼라가 그 지역에서 지배적 인 활동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군대에 의해 통제되는이 지역의 규모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이란의 Brig. Masoud Jazayeri 장군은 레바논의 알 - 마 나르 (Al-Manar)와의 인터뷰에서 "레바논 민병대가 시리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이란과 시리아는 누구의 선전 대책에도 영향을받지 않는 깊은 관계를 누리고있다.
러시아는 정권의 주요 후원자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시리아의 경쟁국을 자체적으로보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있다.
이런 식으로 모스크바는 다마스커스의 유일한 목소리가됩니다. 그러나이란이 전쟁 발발 이후 거의 싸우고있는 시리아의 존재 수준을 낮추려는 러시아의 욕구만큼 복종 할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https://www.dailysabah.com/mideast/2018/06/11/russia-takes-another-step-to-curb-irans-power-in-syria
러시아가 이란과 이스라엘의 중재 명분으로
이스라엘 북쪽 국경에 병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러시아의 중재에도 병력을 철수시키지 않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북쪽 국경에는 병력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러시아와 맺은 협약 때문에
국경에 러시아 병력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병력이 구름처럼 쌓일듯 합니다
곡과 마곡의 모든 병력 배치가 끝나고
러시아가 돌변하여 이빨을 드러내면 대환난 시작됩니다
러시아의 움직임을 보니 끝이 매우 가깝습니다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명혁 목사가 말하는 ‘신앙 5도(道)’ (0) | 2018.06.21 |
---|---|
[스크랩] 충격! 사도신경 `아버지` 명칭 삭제 (0) | 2018.06.21 |
[스크랩] 토라 코드들 : 메시야와 싸우는 좌익의 어둠의 천사 (0) | 2018.06.21 |
[스크랩] 푸틴이 3 차 세계대전을 언급하다. (0) | 2018.06.21 |
[스크랩] 만민중앙교회 행사에 `내빈` 참석한 교계 목사·기자들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