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크랩] `무너지고, 잡초만 무성`..자손 발길 끊긴 묘 `수두룩`

참빛7 2017. 10. 2. 00:07
`무너지고, 잡초만 무성`..자손 발길 끊긴 묘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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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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