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증
신체의 다른 부분은 차게 느끼지 않는데, 손. 발. 허리 등 일부 특정 부위만이 냉감 내지는 추위에 가까운 감각이 지속되는 증세로 여름에도 나타나게 된다. 발생 원인은 자율신경 기능의 실조가 혈관운동 신경장애를 가져오고, 차게 느끼는 부위의 모세혈관이 수축함으로써 혈행을 방해하고, 그 결과 냉...
출처 : 자연치유-주열기로 건강하게 사는 법
글쓴이 : sunshi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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