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믿음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고 마음에서 나온다.

 

믿음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고
마음에서 나온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많은 사람들을 방해하는 뭔가가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자기가 받은 줄로

믿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저 누군가를 모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을 가지고 "네, 나는 믿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언제 정신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하고,

언제 영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하는지

대강은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영이며,

당신의 영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습니다.

 

사람이 정신에서 나오는 말을 할 때는

확신이 부족합니다.

머뭇거림이 있게 됩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치유를 위한 안수를 할 때

이따금 이렇게 물어봅니다.

 

"내가 안수하면 지금 당신은 낫겠지요?"

어떤 사람들은

"글세요, 어 ...예 ... 나는 믿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을 그렇게 했다 해도

믿음에 서 있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러믄요! 목사님께서 손만 얹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저는 당장 낫게 될 것입니다! "

그것이 확신입니다.

곧장 그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그런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마치 전기가 통해 있는 전선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나에게서 그들에게로 강하게 흘러들어 갑니다.

그들의 믿음이 활발해집니다.

 

그들의 믿음은 그들이 받았다고 믿는

그 자리에 와 있었습니다.

 

 

믿음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믿음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 고백하기 -

 

믿음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나에게 손이 얹어질 때

나는 치유를 받은 줄로 믿습니다.

 

나는 내 마음으로부터 믿습니다.

 

- "건강의 양식(영혼의 영적 자양을 위한 치유 가이드), 케네스 헤긴" -

 

 

              http://cafe.daum.net/khc23467

 

 

 

 

 

출처 : 아름다운 주님의 교회

글쓴이 : 조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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