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크랩] 손범수 "암보험" 가입 함부로 했다간..

참빛7 2014. 8. 1. 09:47
[속보] 가입한 암보험 파헤쳐보니.. 보험업계 "술렁"

기사입력 : 2014-8-0 09:13

최근 인터넷을 통해 암보험을 가입한 김민수(남 51, 서울 용산)씨는 무배당 암보험을 선택했다. 사실 얼마 전, 아버지의 암 발병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당장 암 치료를 시작해야 하지만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서 고액의 암 치료비를 충당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김씨는 예전에 가입해두었던 암 보험이 생각 나 보장내용을 다시 알아봤지만 조건이 딱 맞지 않아 고스란히 치료비를 감당하게 되었다. 예전에 암 보험 가입 시 보장혜택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가입하지 않았던 걸 크게 후회하게 되었다.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한다면 실속가입가능!

현재 우리나라 보험회사 숫자는 50여개가 넘으며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손해보험, 생명보험회사 숫자만 20여개가 된다. 그렇다면 암보험은 어느 회사가 제일 보장이나 보험료 면에서 제일 유리하고, 의료실비보험은 어느 회사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이득일까?

일반적으로 홈쇼핑이나 cf광고에 보험회사 광고들은 자사의 보험상품을 광고할 뿐 이어서 어느 회사 상품이 보험료가 제일 저렴한지, 보장기간이 80세까지만 보장하는지 100세까지만 보장하는지 전문가가 아니고는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SBS에서 2012.11월에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의료실비보험의 가격은 보험사별로 최대 2.5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한다. 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2010년 보도자료에 의하면 암보험료 또한 남자가 최고 61.9%, 여자는 최고 49.2%의 보험료 차이가 난다고 한다.

암보험의 경우 생명보험사의 경우 비갱신형 상품 자체가 없는 곳이 많다. 비갱신형 보험상품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보험료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 매년 보험료 인상 걱정을 해야 하고 실제로 거의 대부분 보험료가 인상되고 있는 갱신형 상품보다 유리하다. 생명보험사에서 비갱신형 암보험 상품을 출시를 꺼리는 이유는 현재 암환자수가 해마다 늘어나서 암보험 진단비가 계속 늘어남으로 과연 암보험료를 얼마로 책정해야 할지 파악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비싸지 않으면서 비갱신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유리 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이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데 어느 보험사는 보험가입이 가능하고, 어느 보험사는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고혈압이지만 치료를 해서 정상활동이 가능한 경우, 고혈압인데 나이가 65세인 경우, 당뇨인데 생활 하는데는 이상이 없는 경우 등등 수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데 이것을 인수하는 보험사와 인수하지 않는 보험사가 천차만별인데 이유는 자사의 평가기준이 다 틀리기 때문이다. 또 보험사별 실적이 부족한 경우 인수거절 없이 받아주는 기간도 존재한다.

                

이렇게 복잡한 보험정보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고객에게 알려주는 곳이 있는데 바로 보험비교닷컴 (http://inr.kr)이다. 보험비교닷컴에서는 우리나라 손해보험, 생명보험과 계약을 체결하여 각 보험사의 보험료조회, 보장기간조회, 보험사별 인수가능여부들을 파악해서 알려준다.
또 암보험 같은 경우 동일한 보장을 넣고 1초만에 11개 보험사의 보험료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선호1위 브랜드대상 2년 연속수상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닷컴 : http://inr.kr

 

copyrightⓒ KoreaStandards News

 
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죤.웨슬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