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의 지속적인 성생활이 장수비결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라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목소리를 대변했다. 이 영화는
우리사회가 그동안 노인들의 성을 얼마나
소외시켰는지 극명하게 보여줬고
노인들의 성을 사회적인공론의
주제로 이끌었다.
노인들에게도 성 생활은 분명히 있다.
노인이 되더라도 성욕이나 성 기능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섹스가 주는
만족감에도 별 차이가 없다. 오히려
정신적인 면에서 성욕은 나이가
들수록 열정적이다.
남자의 성적충동은 10대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서서히 줄어들고, 여성의 성감은
성인이 된 후 최고조에 달해 유지되다가 60대
말이 되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60세가 될 때까지 여성의 성
반응은 전혀 변하지 않는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성 흥분과
쾌감은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이 없다. 노인의
자위는 건강에 상당한 이점이 있다.
폐경기가 지나서 정기적으로 오르가슴을
경험한 여성들은 섹스를 전혀 하지 않는
여자에 비해 질 위축이나 외성기의 장애가
적다. 또 심리적 만족감도 준다.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 발기에 더 많은
자극이 필요하고 발기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신체적 변화보다는 실제
이러한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오히려 발기
부전등의 성기능 장애를 초래한다. 노인들은 매번
사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성 행위의 빈도를 조절하며 성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는 지속적
성생활이 훨씬 좋다. 파트너가 없을 때는 자위도
노인들에게는 도움이 되니 노인의
자위를 터부시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권고할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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