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XX” “나 만날래?”…승무원은 힘들어
http://media.daum.net/v/20130422154015674
http://media.daum.net/v/20130422154015674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메모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객이 왕" 눈물 삼킨 미소… 인권 `피멍` (0) | 2013.04.22 |
---|---|
[스크랩] 웨딩업체 횡포에 신혼부부 눈물 (0) | 2013.04.22 |
[스크랩] 얼마나 못 먹길래… 보육시설 아동 키 13cm 더 작아 (0) | 2013.04.22 |
[스크랩] [흔들리는 조선산업] (중) 무너지는 조선산업 생태계 (0) | 2013.04.21 |
[스크랩] “남자가 내 기저귀를 간다고?”…할머니는 겁이 났다 (0) | 201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