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당산동 봉사왕` 마지막까지 봉사하다…>(종합)
http://media.daum.net/v/20130113160106485
http://media.daum.net/v/20130113160106485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미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땡큐’ 눈물 없는 덤덤한 고백, 시청자는 웁니다 (0) | 2013.03.09 |
---|---|
[스크랩] 싸이와 임윤택의 우정이 빛나는 이유 (0) | 2013.02.15 |
[스크랩] 세입자 딸 구한 시민 2명에 `의로운 시민경찰` (0) | 2013.01.05 |
[스크랩] [학교 폭력 이젠 그만] 왕따당하고 손목 그었던 소녀… 이젠 그 손으로 제빵왕 꿈 꾼다 (0) | 2012.12.19 |
[스크랩] 총격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학생들 지킨 선생님 (0) | 201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