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18개월 기른 둘째와 헤어지던 날 맹세했습니다, 다시는 못난 엄마 되지 말자고
http://media.daum.net/v/20121114031813722
http://media.daum.net/v/20121114031813722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메모 :
'미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를 가진 자매, 대학 졸업 (0) | 2012.12.02 |
---|---|
[스크랩] 부모 빈자리 사랑으로 채워준 키다리 경찰관 (0) | 2012.12.02 |
[스크랩] 직장인 ‘봉달이’의 이중생활 뭔가 봤더니… (0) | 2012.11.23 |
[스크랩] [창간8년]`도둑들`·`광해` 천만 관객 뒤엔 이들이 있었다 (0) | 2012.11.04 |
[스크랩] "승객을 살려야" 中 버스기사, 기절 순간까지... (0)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