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스크랩] 감옥서 18개월 기른 둘째와 헤어지던 날 맹세했습니다, 다시는 못난 엄마 되지 말자고

참빛7 2012. 12. 1. 23:55
감옥서 18개월 기른 둘째와 헤어지던 날 맹세했습니다, 다시는 못난 엄마 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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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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