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를 특정집단 혹은 종교인이 발표했다고 해서 역사서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잘못입니다.. 기원전(BC) 1641년5월에 화성 수성 토성 목성 달 지구가 일열로 나란히 서있었다.
오성취루(五星聚累)현상을 밝혀냈습니다. 현대천문학으로 밝혀내었습니다.
환단고기가 꾸면낸 위서라면 천문학이 증명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80~90%가 역사에 부합된다면 역사서로 인정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진지하게 연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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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한민국의 통을 밝혀주는 환단고기
▲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알려줄 역사서 환단고기!
▲ Q&A 환단고기란 무엇인가?
환단고기(桓檀古記)는 네 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인(桓仁)과 환웅(桓雄)의 역사를 기록한 삼성기..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가 담겨 있는 단군세기.. 고구려의 전신인 북부여의 역사를 기록한 북부여기..마지막으로 태백일사에는 상고시대부터 고려까지의 역사가 담겨 있다. 그런데 이 책속에는 놀라운 역사가 펼쳐진다.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반만년이 아니라 일만년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 환단고기-삼성기 소개
한민족의 고대 원형문화와 인류 시원문화의 정수를 기록한 상고 역사서의 결정판! 삼성기는 인류의 창세기 국가인 환국과 동방 한민족사의 출발점인 배달국과 단군 성조의 고조선 시대로부터 중고사인 북부여와 고구려에 이르기까지 민족사의 맥을 주체적 시각에서 가장 정확하게 잡아주는 현존사서이다. 삼성기는 외래문화와 반민족사가들의 민족혼 말살로 한민족 정통 사서들이 자취를 감춘 오늘의 현실에서 한민족 고대의 비사를 처음 접하고 이를 배우고자 열망하는 독자들에게 동방 한민족사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인류 뿌리문화의 안목을 틔워주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