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에드워드 오워 박사님 한국 집회 말씀,
부산 (2010년 6월 30일, 대연성결교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방문을 해 주시고, 그리고, 방문한 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시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그분께서 이렇게 귀한 나라에 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들으실 테지만, 이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메시지를 들으면, 이제 정말 시간이 다 되었구나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정말 지금부터, 하나님께 의로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정말 새로운 방법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정말 급박하게 절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제가 그 전에, 몇 개의 비디오를 준비해 왔습니다..
최근에 제가 예언했던, 내용들이 성취되었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이티의 최악의 지진의 예언과 성취에 관한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달에 제가 예언을 했는데, 올해의 1월 12일날, 성취 되었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주님이 목사님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아이슬랜드에 화산이 폭발해서, 화산재가 전 하늘에 날렸던 예언이 성취되었
습니다. 그것은 제가 6년 전에 예언을 했는데, 성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유시에 등 많은 예언의 내용과 그 예언들이 성취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 보면, 제가 예언을 했고, 성취된 내용들이 나와있
습니다. 전 세계의 재난과 그 예언, 그리고, 성취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이티, 칠레, 중국 지진, 최근, 북미에 지진이라던지…
이것과 관련해서, 주님의 재림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저희가 시작하기 전에, 제가 먼저 여러분의 나라에 무슨일이
일어 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예언을 듣고나면, 웃는 것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웃음 소리를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웃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잠깐만, 멈춰 달라고 말씀드렸습
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말씀 하신 내용
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도미니카와 하이티를 방문했을 때 거기 있던 사람들도 여러분들 처럼
웃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람들에게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먼저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봅시다.
그리고, 그 후에 그 사람들이 이것이 웃을 일이 아니구나 라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서 3번 말씀 해 주셨습니다.
꿈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고, 음성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 드릴 것이고, 이 재난들이 메시아의
다시 오심과 얼마나 중요한 사건 들인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남한
땅에 일어날 재난에 대해서 처음으로 말씀하셨을 때, 도대체 이 남한 땅에 무엇
이 올 것인가. 제가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휴대폰이 있다면, 이것을 녹음해도 좋습니다.
왜냐면, 이제 이 일들이 성취 될 때, 여러분들이 이 순간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바다에 엄청나게 큰 군함이 배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항공모함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것이 바다에 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하늘 저편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은 미사일이 비오듯이 쏟아 지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그 미사일이 하늘을 덮어 버린 것 같이 그렇게 날아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그것이 미사일인지 몰랐습니다. 뭔가 하늘에 많이 있는
것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이 군함을 격추시키고 말았습니다.
제가 확실하지 않는 것은 그 미사일 전부가 항공모함에 떨어진 것, 아니면,
몇 개가 항공모함에 떨어진것입니다. 어쨌거나, 그 항공모함이 격추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미사일이 그 항공모함을 폭격했을 때, 그 항공모함의 관제탑이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본 것은 그 군함이 완전히 기울어서, 바다에 완전히 기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후에 그 다음 날 밤에, 주님께서 저에게 다시 찾아 오셔서, 무엇이 이
남한 땅에 닥칠 것인지 보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그것이 비행기 인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비행기가 왜 뒤쪽에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다음에 주님이 다시
저에게 보여 주셨을 때,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분명하게 확실하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군용 트럭이었습니다. 그 군용 트럭
뒷편에 미사일을 장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꿈 속에서 굉장이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으로 보아서, 보통 주님께서는 그 예언을
주실 때, 저를 그 현장에 갔다 두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 현장 속에서 저도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것을 보게 해 주십니다. 다시말하면,
그 예언이 성취 되었을 때에,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저도 똑 같이 느끼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미사일이 여러분의 나라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미사일은 그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마치 이 남한 땅에 전기를
통제하는 굉장히 중요한 장소가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전기를 전국에 베포하는 그런 장소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이 그 시설물에 떨어졌습니다.
미사일이 바로 전력을 통제하는 그 시설물을 폭파시켰을 때, 제가 보기에는
이 나라 안에 여러군데에 변압기 같이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전기의 전압을 바꿔주는 변압기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깨달은 것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공포와 당황함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비젼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여기저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 때에, 그리고, 그 일
이 일어나고 난 다음 이 나라의 전문가들이, 전기 변압기를 고치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밤에, 주님께서 3번 째로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세서 저를 차에 태우시고, 제가 여러분 나라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전을 하면서, 군용 탱크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많은 탱크들이 길거리에
나와 있습니까?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 오기를 왜냐하면, 전쟁이 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제가 여기서부터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왜 주님이 저를 이 나라에 보내고, 이러한 예언의 말씀들을 나누길
원하십니까? 왜 이 땅에 그런 엄청난 비극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 드렸지요? 모든 웃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고 아셨을 것입니다. 제가 하이티에 갔을 때에도, 거기 사람들도
이렇게 웃었습니다.
제가 2009년 칠레에 갔을 때에도, 그 때 그 사람들이 이렇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이 성취 될 때에, 그리고, 사람들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성취는 빨리 일어났습니다. 하이티 같은 경우는 2달이 못되어서
성취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9년 11월28일에 그 땅을 떠났는데, 2010년
1월 12일날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나라의 교회의 상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나라 교회에 회개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국교회에 정말 엄청난 안일함이 있다는 것,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교회 안에 죄와 타협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것들을 회개하기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다가올
그 비극적인 재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서,만약에 여러분들이 회개한다면,
이 땅을 보호하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은 저는 그냥, 주님의 노예일 뿐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장차 무엇이 이 땅에 일어날 것인지
미리 아시고, 여러분들에게 경고해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는 다면, 저를 이곳에 보내서, 경고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말 귀하게 여기는 한국 교회
백성들에게 가서, 다가올 이 재난을 말해 주어라. 그래서, 그들이 회개하고,
그들이 그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 내가 그들을 보호하게 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이 일어날 것인가,
안 일어 날 것인가 의심할 여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에 보내셨을 때,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예언이 성취 되었는지 이미
보았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많은 다른 나라를 다녀 봤지만, 하나님게서 어떤 나라 보다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 대한 민국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제가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주님은 결코 단 한번도,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저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제가 간 나라에서,
경고를 예언하고 그 나라에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시게 되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으실
준비를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한번은 제자들과 대화하실 때에, 특별히
내일 다루겠지만, 성경말씀 중에서 가장 중심적인 예언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감람산의 예언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최초로 그분이 다시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예언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재난가운데서 하나 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이 온 땅의 나라에 임하는 재난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기기 직전에 일어나는 재난 들입니다.
그것은 전쟁과전쟁에 관한 소문입니다.
그리고, 대단한 규모의 속임수와 유혹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내일 마태복음 24장을 다룰 것입니다. 우리가 내일 다시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 드리기 전에 저는 케냐에서 왔고, 저는 주님의 종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이 재난에 대해서 의논하기를 원하고, 어떻게 이재난을 극복할
것인가를 의논하길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비행기
티켓을 끊어서, 이 나라에 달려 오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칠레에 지진이 올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되기 전에 그나라의 감독과 목사들과
상의를 했습니다. 제가 그 나라를 두 번 방문하면서까지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제발 회개하고 이러한 재난이 오지 않게 하소서라고..제가 그뿐만 아니라
칠레 그 나라의 감독을 케냐에 초청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재난이 그 나라에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발 오늘 제가 이땅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예언한 말씀을 이 땅의 교회
지도자들과 정치 지도자들과 나누십시요. 언제든지 그 분들이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를 원하고, 어떻게하면 이 재난을 피해 갈 것인지를 상의 하기를
원하신 다면, 제가 언제든지 다시 이 땅에 오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남한 땅에 회개를 명령하셨습니다. 제가 명령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주님께서 저에게 무슨 말씀을 들려 주셨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이제 이 마지막 때의 메세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게 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다시 한번 이 교회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교회의 목사님 이름을 잘 모르지만요… 이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를 이곳에 초청해 주시고, 주님의 백성들을 만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은 저를 초청하신 것이 아니고, 성령님을 초청한
것입니다. 저희들은 그저 성령님의 도구요, 메세지의 통로일 뿐입니다.
제가 한 가지 슬픈 것은 이 지역에 수 많은 교회가 있을 텐데, 그 수많은
교회들은 아마 제가 이곳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조차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은 여러분들이 이제 나가셔서,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메세지를 들었다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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