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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바마, 텍사스주를 FEMA와 군대가 통제키로 결정!---무서운 미국의 비밀 정부, FEMA

참빛7 2011. 3. 10. 18:46

 

FEMA가 10억불(1조원)을 쏟아붓도록 위급한 일은 무엇인가?

 

 


테러 위협 증가 명목으로 FEMA 건조식품을 1 Billion Dollar(10억불, 1조원)어치 주문

http://www.examiner.com/finance-examiner-in-national/terror-threats-rising-as-fema-orders-1-billion-dehydrated-food


FEMA가 10억불(1조원)을 쏟아붓도록 급한 일이 무엇인가?

http://www.beaufortobserver.net/1FeedbackAllbody.lasso?-token.specificitem=21535.112112


FEMA가 무언가를 대비하고 있는 걸로 판단되는데,

국민들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자료들입니다. 

 


텍사스주 위급 상황 선포.

오바마, 텍사스주를 FEMA와 군대가 통제키로 결정!

(열대성 태풍 알렉스가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하여

텍사스 남부와 멕시코 북부 지역으로 접근함에 따라 내린 조치라고 합니다.)

 

http://www.examiner.com/human-rights-in-national/tx-nat-l-emergency-declared-fema-military-rule?cid=parsely#parsely

 

 

미 정부, 4천만 명이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 입찰 공고!

 

4천만 명 분이면 엄청난 규모의 비상 식량 입찰 공고입니다.

"누군가가 장난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저도 미 연방정부 조달청 웹사이트에까지 가서 확인 해봤는데 사실이었습니다.

 

https://www.fbo.gov/index?s=opportunity&mode=form&id=eaea338540a0aea155a48a650a077352&tab=core&_cview=0

 

 

4천만명의 한끼 식사량에 해당하는 비상식량(민간인용)을 급하게 조달받기 위해 미 조달청에서 1월말 공고를 냈었습니다. 오더를 낸 정부기관은 'FEMA(미 연방긴급재난관리청)'입니다.

 

그리고 언론사들이 이게 무슨 일이냐고 떠들기 시작하자 조달청은 공고를 급하게 취소했습니다. (주말에 입찰 공고를 급하게 취소했음.) 

 

http://www.sodahead.com/united-states/fema-orders-1-billion-in-dehydrated-food-3-1-2011-fishy/question-1551883/

 

물론 실수로 이런 공고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게 실수였다면 하루 이틀 후 취소되던가 해야 하는데, 무려 일주일 동안이나 입찰 공고를 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현재 미국 비상식량 생산업체들은 모두 "다른 오더"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거래업체들에게 비상식량 공급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지는 것을 알라고 나와 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 인물들이 올해 1월말부터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6개월치 비상 식량을 집에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출처 : Daum 아고라 / neosporin




미국의 이상한 연방 재난 대비 기구, FEMA


2010년, 작년에 '2011년에는 미국 내륙의 마드리드 단층대의 잠재적인 지진 위험에 대비하여 대규모 재난 대비 훈련을 하겠다.'고 공언했던 FE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 美 연방비상관리국)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FEMA가 1억 4천만개의 음식을 담요와 함께 수배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http://projectavalon.net/forum4/showthread.php?12059-FEMA-Requests-Information-on-the-Availability-of-140-Million-Packets-of-Food-Blanket


링크에서 보시다시피 출처는 프로젝트 아발론(카멜롯과 통합된)입니다. 출처가 출처이다 보니 "뭐 또 음모론이냐?"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이 FEMA와 관련해서는 그냥 듣고 넘기기에는 의문스러운 내용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글의 원문에서는 FEMA가 진행하는 음식, 담요, 시신 주머니 수배 현황을 언급하면서 '피마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많은 좋은 개인들이 있다. 이 글은 공포를 조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확보된 문서에 근거해서 작성된 글이다.'라며 글을 마치고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2009년도에 미국에서 돌던 FEMA 커머셜 필름인데(유튜브에서는 삭제됨.) 평소 광고가 이 정도인 사람들이 '그 많은 담요와 음식을 무엇 때문에? 또, 그리 급작스럽게?'라는 의문은 당연히 당연히 들 수 밖에 없겠습니다. 


 

 


천체의 움직임, 각종 지각 활동, 국제 시국 등등 도 뒤숭숭하니,

때가 또 때인지라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을 기획해봤는데, 이미 번역 자료가 넘칩니다.

 


미국 연방 긴급사태 관리청(FEMA )와 현실로 다가오는 미국의 계엄령

http://cafe.daum.net/fgbc/K4HF/48


 

폭동 통제, 대규모 진압을 위한 국가의 소요 진압(Guard) : 여러장의 훈련 사진 게재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national-guard-training-for-riot-control-mass-detentions_06152010


무서운 미국의 비밀 정부, FEMA 

freedomfiles.org 사이트의 실제 조사 내용 번역글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national-guard-training-for-riot-control-mass-detentions_06152010


미국의 거대한 포로수용소와 세계 비밀정부 & 이단 릭 조이너, 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미국 연방 긴급사태 관리청)

http://cafe.daum.net/fgbc/K4HF/33

 








 












 

 


추가로 FEMA와 직접 관련은 없으나 

논란이 된지 꽤 오랜 이야기입니다만, 아래 링크도 함께 올려봅니다. 


닥터 죠셉 마르꼴라의 텍사스주 상원의원 론 폴과의 인터뷰 : 연방준비은행의 사기성

 

http://articles.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11/02/09/biggest-scam-in-world-history-exposed.aspx


'미국'이라 불리는 기업을 형성시킨 1871년 법안 : The Act of 1871

 

http://www.fourwinds10.com/siterun_data/government/us_constitution/news.php?q=1207192831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act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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