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하는 어부, 고기는 어떻게 잡을까?
어부 아내, “멀미에 토하면서 그물 당기고…”어부 아내의 넋두리 “추석, 지낼 수나 있으려나?”
“고기 잡으러 가서 제일 힘든 게 멀미예요.”
깜짝 놀랐습니다. 어부(漁夫) 아니, 어부(漁婦)가 멀미를 하다니.
그렇담, 고기는 어떻게 ...
출처 : 알콩달콩 섬 이야기의 블로그
글쓴이 : 임현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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