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한 우시장에서의 풍경입니다.
어미소와 팔려가는 새끼소들이 함께 있네요.
어미소는 이미 새끼들이 팔려감을 아는지..
어미소의 눈에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모성이란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물에게도 해당되는건지..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어미소의 눈물에 감동했는지 주인 아저씨도 송아지가 더크면
팔리고 결정을...
왠지 엄마 생각이 나네요...^^;;
자료 출처 : 미디어 몽구 블로그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975482
출처 : 새벽의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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