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국대사관에서 태국 문화 행사가 열렸다.
많은 공연과 먹거리 그리고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눈에 샀지만,
필자는 태국의 과일 공예에 눈을 땔 수 없었다.
태국은 수많은 공예품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그 중 과일공예는 열대과일의 명승지답게 뛰어난 작품을 선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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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 손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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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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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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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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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가 날아와 앉아 잠시 쉬고 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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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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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그대로의 아름다움? 수공의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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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하면 코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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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도마다 느낌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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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하는 예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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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한바구니? 꽃 한바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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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가 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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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섬세하다..>
그는 과일을 깎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깎는 것이다. -A4생각-
출처 : 북경A4의 중국통되기
글쓴이 : 북경A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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